7cea8071b58761f03ce898a518d60403d41449da856a8d105725


7cea8071b58761f03ce89be458c12a3a3c5826f83c5ce31ec32a1e7d



재작년이랑 작년 오프토인짓 하다보니까 하반기에는 물리다못해 매너리즘이 왔었고

이게 윤하에 질린건지 셋리가 똑같아서인지 헷갈렸음


연초콘 컨셉이 또 우주라고 해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무대 연출, 컨디션, 착장(?) 다 만족스런 콘서트였다. 이게 어떻게 우주냐고 ㅋㅋㅋㅋㅋㅋ

22년 앵콘이 내 마음 속 GOAT였는데 오늘 스물콘으로 바꼈다


전국투어 같은 셋리라고 하길래 아 물리겠네 생각했는데 오히려 4번 더 맛있게 먹을 생각에 너무 행복함

윤하에 질린게 아니라 셋리에 질린게 맞았다고 한다

막상 셋리 이렇게 맛있게 짜는거 보니 작년은 왜 그랬나 생각이 살짝 스쳐가긴 하지만, 그건 그거고 올해는 올해니까


올 한해 시작점을 잘 찍은 것 같아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함

올해도 열심히 다니자고 마음 먹게 해준 콘서트


흑장발 포니테일 고윤하는 신이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