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으로 윤콘 3번째 가는 뉴비..는 탈출인가 암튼 팬입니다. 한줄 요약하면 셋리 레전드, 음향 레전드로 일축할 수 있을듯요.


22년도 end theory 앵콜콘, 23년도 c/2023YH 앵콜 콘, 24년도 스물 이렇게 세번 갔었고, 코로나 취소까지 합치면 21년도 mindset 여름 콘서트까지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매년 콘서트 구성이 달라서 재밌었슴니다. mindset은 못 갔지만,, 22년엔 코로나로 떼창 금지다 보니 몸말 같은거 보는 재미랑 플투하 봉인 푼 거 그리고 6집 콘이다 보니 6집곡들 보는 재미, 23년도에는 스탠딩이다 보니 재밌었고. 이번에는 셋리가 진짜 레전드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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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르르르, 블랙홀, 물의 여행까지는 익숙한 셋리 구성이라 생각했슴니다. 특히 프르르르는 제가 갔을 때 매번 첫 곡이었나? 그랬어서 익숙했어요. 근데 오다가 토콘 추아기 영상 올라온거 봐서 어느정도 기대는 하던 상황이었는데 위 3개 곡 끝나자마자 라이브 영상 거의 없거나 10년은 더 된 노래들 계속 나와서 진짜 감동이었음. 특히 마송앤이랑 지금이 제일 좋아는 진짜 라이브로 꼭 듣고 싶었던거였는데, 이번에 들어서 너무 좋았슴니다. 락 언급 나와서 someday 기대 했지만,, 그래도 break out 나와서 좋았고, 소나기 듣고 싶었는데 못 들어서 아쉽. 소나기 셋리에 있을 때 군대에 있었을 때라 아쉽네요 ㅠㅠ 그 외에도 앨리스, 오디션, 어린 욕심 같은거 나와서 진짜 좋았네요.


윤하 좋아하는 후배랑 같이 갔는데, 서로 진짜 귀한거 많이 들었다고 얘기할 정도, 음향도 그 이머시브 사운드라고 하던데 이게 진짜 음향이 좋아서 더 만족이었습니다. 올해 공연 20번 중 18번이 나왔는데 진짜 돈 모아가지고 최소 2번은 더 가고 싶네요. 홀릭스도 이번엔 가입해야지.. 정규 7집도 나온다고 하던데 벌써 기대 중임니다. 특히나 여름 소극장은 꼭 가고싶네요. 소극장 셋리는 mind set 셋리도 귀한 노래 위주였어서 특히나 가고 싶어요.


그리고 앵콜 때 스무살 어느날 빌드업 하는 과정에서 눈물 찔끔 나옴. 제대로 아는건 아니어도 소속사 관련 서사를 조금 알긴 해서 멘트 보고 울적했네요.

뭔가 할 말은 많았는데 막상 후기 쓰니까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너무 좋았습니다. 돈 열심히 모아서 다음 공연도 꼭 가야지


+오디션 기타솔로, break out 밴드소개, 몸말로만 들어봤던 앨리스 제대로 듣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