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세번째 윤콘인데 처음으로 후기 써본다.
후기전 사담
윤하누나를 처음 알게 된건 초등학생때 알투비트란 게임에서 '오디션'을 통해 알게 됐다. 그 이후에 1집을 엄청나게 들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누나가 말했던 외도의 기간이 있었지만 간간히 누나 노래는 들었다.
그러다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
불후의 명곡, '스물다섯, 스물하나'
를 보게 되고 콘서트를 가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역주행 전 '사건의 지평선'을 들으면서 노래가 너무 좋아서 카톡 배경음악도 해놓고 주위 사람들한테 홍보도 했었는데 잘되서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c2022yh 콘에서 최선을 다해 노래 부르는 누나의 모습에 완전히 재입덕해버렸다!
찐 후기
나는 지방러지만 20주년이기 때문에 꼭 첫콘을 가야겠다 다짐하고 티켓팅을 했다. 다행히 내 자리는 있었다.
오프닝부터 압도 당했다. 내가 Prrw를 그렇게 많이 듣는 곡이 아니였는데 그냥 입틀막해버렸고, 느꼈다. 오늘 찢겠구나!
Blak hole에 이어서 내가 6집에서 제일 애정하는 최애곡, '물의 여행' !!!
앵콘을 안갔어서 듣지 못했던 곡인데 이렇게 듣게 되다니. 고음에선 그냥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미쳤다...
누나를 처음 알게 해준 '오디션'
미친듯이 들었던 1집 곡들인 '앨리스','어린욕심'
나의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살짝 감동이...
그리고 일렉기타를 멘 윤하 누나
너무 귀여운데 멋있어...
피아노에, 기타에, 이젠 일렉까지! 담에 드럼도?
물의 여행에 이어 또 듣고 싶었던 'supersonic' 그냥 연신 감탄하면서 들었다. 소름이 돋아버렸다. 아니 어떻게 기타치면서 저렇게 부를 수 있지... 누나의 능력에 또 한번 감탄했다.
혜성-486-살별
이 세곡은 말해 뭐하겠나.
의탠딩한 세곡 락라스-텔레파시-오르트구름
진짜 제일 신났던 순간이었다.
홀봉을 흔들면서 떼창하고 호응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갠적으로 락라스도 진짜 좋아하고 라이브로 듣고 싶었는데 들어서 너무 좋았다.
사건의 지평선
역시 말해 뭐하겠나.
앵콜로는 예상은 했지만 스무살 어느날
이 곡도 진짜 노래방에서도 자주 부르고, 좋아하는 최애곡.
누나가 눈물 흘리면서 부르는데 나까지 울컥했다... 어쩜 울어도 예쁘게 우시는지...
추아기-기다리다
를 끝으로 콘서트는 문을 닫았다.
공연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그만큼 너무 신나고, 감동이고, 좋았다. 셋리도 내가 듣고 싶은 곡이 많아서 만족.
이번이 세번째 윤콘이지만 이번엔 뭔가 감동적인 모먼트가 더 컸던 것 같다.
옛날에 일본카페에서 공연했을 때 썰이나 과거의 나에게 문자를 보내는 등을 보니까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된듯싶다.
2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기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을텐데 계속 노래해줘서 고맙다.
앞으로는 나도 외도하지 않고 끝까지 홀릭스하겠다.
전국투어는 안갈려고 했는데 윤뽕이 차버려서, 홀봉 흔들러 가야할듯
이상 긴 후기
후기전 사담
윤하누나를 처음 알게 된건 초등학생때 알투비트란 게임에서 '오디션'을 통해 알게 됐다. 그 이후에 1집을 엄청나게 들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누나가 말했던 외도의 기간이 있었지만 간간히 누나 노래는 들었다.
그러다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
불후의 명곡, '스물다섯, 스물하나'
를 보게 되고 콘서트를 가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역주행 전 '사건의 지평선'을 들으면서 노래가 너무 좋아서 카톡 배경음악도 해놓고 주위 사람들한테 홍보도 했었는데 잘되서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c2022yh 콘에서 최선을 다해 노래 부르는 누나의 모습에 완전히 재입덕해버렸다!
찐 후기
나는 지방러지만 20주년이기 때문에 꼭 첫콘을 가야겠다 다짐하고 티켓팅을 했다. 다행히 내 자리는 있었다.
오프닝부터 압도 당했다. 내가 Prrw를 그렇게 많이 듣는 곡이 아니였는데 그냥 입틀막해버렸고, 느꼈다. 오늘 찢겠구나!
Blak hole에 이어서 내가 6집에서 제일 애정하는 최애곡, '물의 여행' !!!
앵콘을 안갔어서 듣지 못했던 곡인데 이렇게 듣게 되다니. 고음에선 그냥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미쳤다...
누나를 처음 알게 해준 '오디션'
미친듯이 들었던 1집 곡들인 '앨리스','어린욕심'
나의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살짝 감동이...
그리고 일렉기타를 멘 윤하 누나
너무 귀여운데 멋있어...
피아노에, 기타에, 이젠 일렉까지! 담에 드럼도?
물의 여행에 이어 또 듣고 싶었던 'supersonic' 그냥 연신 감탄하면서 들었다. 소름이 돋아버렸다. 아니 어떻게 기타치면서 저렇게 부를 수 있지... 누나의 능력에 또 한번 감탄했다.
혜성-486-살별
이 세곡은 말해 뭐하겠나.
의탠딩한 세곡 락라스-텔레파시-오르트구름
진짜 제일 신났던 순간이었다.
홀봉을 흔들면서 떼창하고 호응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갠적으로 락라스도 진짜 좋아하고 라이브로 듣고 싶었는데 들어서 너무 좋았다.
사건의 지평선
역시 말해 뭐하겠나.
앵콜로는 예상은 했지만 스무살 어느날
이 곡도 진짜 노래방에서도 자주 부르고, 좋아하는 최애곡.
누나가 눈물 흘리면서 부르는데 나까지 울컥했다... 어쩜 울어도 예쁘게 우시는지...
추아기-기다리다
를 끝으로 콘서트는 문을 닫았다.
공연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그만큼 너무 신나고, 감동이고, 좋았다. 셋리도 내가 듣고 싶은 곡이 많아서 만족.
이번이 세번째 윤콘이지만 이번엔 뭔가 감동적인 모먼트가 더 컸던 것 같다.
옛날에 일본카페에서 공연했을 때 썰이나 과거의 나에게 문자를 보내는 등을 보니까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된듯싶다.
2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기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을텐데 계속 노래해줘서 고맙다.
앞으로는 나도 외도하지 않고 끝까지 홀릭스하겠다.
전국투어는 안갈려고 했는데 윤뽕이 차버려서, 홀봉 흔들러 가야할듯
이상 긴 후기
알게된경로 나랑같네 ㅋㅋ
후기추
추천
자주놀러오세요
후기추
아 내가 올렸다
돌아온연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