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애조건으로 입덕하고
24년 지금까지 갤주노래 전곡 진짜 수도 없이 많이 들었지만
오프행사나 참여나 굿즈 구매같은건 잘 안한 라이트팬임을 밝힘.. 누나 미안해ㅠ
우선 선곡은 너모 만족 그자체였음ㅠㅠ
노래는 어떤 노래던지 들을때마다 처음 듣던, 자주 듣던 시절의 추억냄새가 느껴지게 해준다는 점이 너무 좋은거같음
그래서 추아기, 오늘만, 첫눈에 등등 어릴적 원픽 노래 듣다보면 mp3에 윤일담 인코딩해서 넣고다니던 학생시절 감성 떠올라서 너무 좋아함
일본때 노래도 그런 느낌인데, 특히 이마가다이스키랑 코노코코로, 카제가 일본노래 내 기준 가장 많이들었던 3곡인데 그중에 하나를 콘서트에서 듣게된게 너무 행복했음
20주년 콘서트다보니 아무래도 팬들 감성도 채워주면서, 최근 많아진 신규고객님들 니즈도 채워주는 밸런스를 맞추기가 힘들었을 것 같은데 그 고민이 느껴지는 퍼펙트한 선곡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신나게 놀다가 앵콜2곡에서 그냥 감성터져서 눈물 광광 흘림ㅠ
공연적인 측면에선, 눈나 공연 가본건 악스홀 첫콘이랑 그민페, 대학교 다닐때 축제 와주신거 이렇게 딱 세번이후 처음이었는데
사운드가 너무너무너무 또랑또랑하게 잘들려서 진짜 화장실갈뻔했음
이모어쩌구 사운드 진짜 미친거같다
다만 걱정되는건 몇번 안되는 공연 경험인데 귀가 너무 높아지진 않았을까 걱정 ㅠ
그리고 양쪽분들이 목석처럼 진짜 소리도 안지르시고 양손 가지런히 모으고 보셔서... 난 맘놓고 즐겼는데 좀 불편하셨을까봐 살짝 죄송하기도 하네 머쓱
여러모로 노래는 계속 너무너무 많이 들었지만 그래서 그냥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눈나였는데
일콘 보고나선 진짜 누구보다 빛나는 가수였지, 싶고 그러다가도 팬들이랑 가까이 있어주는 옆집눈나같기도 하고 참 팬이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여태까지 공연은 당연히 좋았지만 팬으로서 기대한만큼의 보답을 받아가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기대 이상의 보답을 받아서, 팬심에 다시 기름붓고 불지르는 기분이 들어서 또 좋았어
바로 프롬인지 머시긴지 받아서 가입하고 돈도 내버렸다...
장문에 두서도 없지만 눈나가 후기 많이 써달라고해서... 진입장벽없이 쓱 쓸 수 있는 윤갤에 끄적여본다
라이트팬한테는 여러 정보 얻어가기에 윤갤만한곳이 없어서 항상 도움받고있다는 말도 전해보고...
너무 행복한 주말이었다 소극장콘 무적권 예매성공해야지
24년 지금까지 갤주노래 전곡 진짜 수도 없이 많이 들었지만
오프행사나 참여나 굿즈 구매같은건 잘 안한 라이트팬임을 밝힘.. 누나 미안해ㅠ
우선 선곡은 너모 만족 그자체였음ㅠㅠ
노래는 어떤 노래던지 들을때마다 처음 듣던, 자주 듣던 시절의 추억냄새가 느껴지게 해준다는 점이 너무 좋은거같음
그래서 추아기, 오늘만, 첫눈에 등등 어릴적 원픽 노래 듣다보면 mp3에 윤일담 인코딩해서 넣고다니던 학생시절 감성 떠올라서 너무 좋아함
일본때 노래도 그런 느낌인데, 특히 이마가다이스키랑 코노코코로, 카제가 일본노래 내 기준 가장 많이들었던 3곡인데 그중에 하나를 콘서트에서 듣게된게 너무 행복했음
20주년 콘서트다보니 아무래도 팬들 감성도 채워주면서, 최근 많아진 신규고객님들 니즈도 채워주는 밸런스를 맞추기가 힘들었을 것 같은데 그 고민이 느껴지는 퍼펙트한 선곡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신나게 놀다가 앵콜2곡에서 그냥 감성터져서 눈물 광광 흘림ㅠ
공연적인 측면에선, 눈나 공연 가본건 악스홀 첫콘이랑 그민페, 대학교 다닐때 축제 와주신거 이렇게 딱 세번이후 처음이었는데
사운드가 너무너무너무 또랑또랑하게 잘들려서 진짜 화장실갈뻔했음
이모어쩌구 사운드 진짜 미친거같다
다만 걱정되는건 몇번 안되는 공연 경험인데 귀가 너무 높아지진 않았을까 걱정 ㅠ
그리고 양쪽분들이 목석처럼 진짜 소리도 안지르시고 양손 가지런히 모으고 보셔서... 난 맘놓고 즐겼는데 좀 불편하셨을까봐 살짝 죄송하기도 하네 머쓱
여러모로 노래는 계속 너무너무 많이 들었지만 그래서 그냥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눈나였는데
일콘 보고나선 진짜 누구보다 빛나는 가수였지, 싶고 그러다가도 팬들이랑 가까이 있어주는 옆집눈나같기도 하고 참 팬이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여태까지 공연은 당연히 좋았지만 팬으로서 기대한만큼의 보답을 받아가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기대 이상의 보답을 받아서, 팬심에 다시 기름붓고 불지르는 기분이 들어서 또 좋았어
바로 프롬인지 머시긴지 받아서 가입하고 돈도 내버렸다...
장문에 두서도 없지만 눈나가 후기 많이 써달라고해서... 진입장벽없이 쓱 쓸 수 있는 윤갤에 끄적여본다
라이트팬한테는 여러 정보 얻어가기에 윤갤만한곳이 없어서 항상 도움받고있다는 말도 전해보고...
너무 행복한 주말이었다 소극장콘 무적권 예매성공해야지
후기추
ㅊㅊ
후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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