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나가 후기글 많이 써달랐다길래
늦게라도 나도 좀 써봄
초등학교때 처음 노래 들은 뒤로 한 16년째인 콘뉴비임
홀릭스 2기때 처음 팬클럽에 가입도 해보고
군대 있을때라 가입만 해보고 땡이었지만..
그 뒤로도 현생에 치이느라 콘서트는 이번에 처음 가봤음
초딩때 처음 노래 들었을때의 설렘을
서른을 바라보면서 다시 느껴서 너무너무 좋았었음
가수의 앨범에 대한 개념 수록곡에 대한 개념을
눈나노래로 처음 알았고 그때의 감정이 온 느낌
특히 앨리스나 어린욕심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들을때
이걸 세션의 연주와 함께 들을 수 있구나 하고 감격하며 들었다
솔직히 콘 첨이라 셋리가 어떻고 음향이 어땠고 이런건
디테일하겐 모르고 걍
와 존나 좋다 이래서 사람들이 콘서트 오는구나 하고 느낌
사는 곳이 대전이라 일요콘은 못가고 토요콘이랑 대전콘만 예매했는데
같은 셋리라도 대전콘까지 예매한거 후회 하나도 안들고
토요일에 느꼈던 감정을 또 느낄 수 있을거 같아서
엄청 기대되고 설렌다
응원봉도 처음 봤는데 센서로 중앙통제가 되는지
색이 알아서 변하고 하던데 이번에 현장판매하면
다른 굿즈들이랑 같이 사야겠다
그리고 이 좋은걸 니들만 다녔냐?
나도 이제 존나 다닐꺼니까 티켓팅 조심해라
후기추
8기가입해~~~
후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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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