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정있었는데 꼬여서 홧김에 예매지름
매번 콘서트보러 간다구 서울올라가다 집구석에서 늘어지게 한숨자고 누워있다가 늦게 출발하니 너무 좋았음
엑스코 공연 윤님밖에 없어서 평소같으면 버스 만석일텐데 탄사람 나밖에 없어서 편하게 옴
그래도 나름 일찍갔다 생각했는데 현장에서 표 찾고 하다보니 정신 너무 없더라 그와중에 나눔도 받음
암튼 공연 시작했는데 막 돌아다니는 아저씨, 3곡 듣고 나간 flex부녀, 예매석 안가고 여기 시야 좋다~ 하고 막 앉던 커플 등등 많은 빌런이 있었지만
윤님 목소리 컨디션 최상이고 너무 예뻐서 다 넘어가지더라
진짜 얼빠될뻔함
아 이머시브 사운드 역체감은 쪼금 있더라고
그외엔 조명때문에 4곡정도 제대로 못봐서 너무 아쉬웠음
스탭 두분 정도 빈 자리 왔다갔다 하시면서 시야 체크하시더니 break out 부턴 아예 위로 쏘시더라
실시간 조정해주셔서 압도적 감사 ㅜㅜㅜㅜㅜ
그후부턴 시야 넓게 잘보고 왔습니다.
자고일어나서 쓰려고했는데 내용 잊을까봐 그냥 씀 ㅋㅋ
윤붕이들 멀리서 오느라 고생해따
한줄요약) 사운드도 너무 좋았고 윤님도 너무 예뻐서 얼빠될뻔함
얼빠
나 음빠야
얼빠냐
후추
후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