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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막콘 이후로 엄마랑 콘서트 안가기로 약속 했는데
대구 콘 티켓을 엄마가 받아버려서 엄청 혼나고 못갈뻔 했음...
금욜에 티켓 겨우 받고 늦잠잤다......

대구 도착해서 으억삼촌 만나가지고 밥 같이 먹었는데 밥+커피값까지 전부 계산해주심 ㅠㅠㅠㅠㅠㅠ

콘서트장 올라가서 여러사람들 봽고 콘서트장 들어갔는데
내자리가 완전 가운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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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님 이목구비가 너무 너무 잘보였어...... 사진도 역대급으로 잘찍혔고.....너무 만족!!!

프르르르 블랙홀 물여 <<<그냥 믿고 듣는 ㅠㅠㅠㅠㅠㅠ

겐맨이 좀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윤님 볼 수 있다는거에 행복했다.

일렉기타 치시는모습도 아주 멋있었고 요즘 내 최애곡 엘리스는 증말 잘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알바 같이하는형이 전화 자꾸 걸어서 똑바로 못들은거에 슬펐음......그리고 이모시브인가 이모저모인가 여튼 그 사운드 아닌데도 소리 짱짱하니 좋았음!!!!

슈퍼소닉은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는..
잘듣고 있다가 이제 떼창을 시작했던 살별부터 아주 즐겁게 떼창 했다.....

내 양옆은 조용했지만 뒤에서 열심히 떼창 하시던 남성분 덕에 나도 눈치 안보고 떼창 했던거같음ㅋㅋㅋㅋㅋ 특히 텔레파시 떼창을 좋아하는데 "말하지 않아도 돼 넌 이미 내꺼야 자신 있게 너를 가질거야" 이 파트에서 잠깐 정적이 진짜 웃겼던ㅋㅋㅋㅋㅋㅋㅋ 떼창도 열심히 하고 노래도 듣고 윤님도 보고 그냥 너무 행복한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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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나고 나서 콘서트장 나가니까 폰 배터리 없어서 바로 꺼졋던....그래서 버스 하나만 믿고 동대구역가서 바로 보조배터리 빌렸다ㅜ....다음엔 챙겨가야지....

KTX에서 더 빨리 울산가는 SRT 예매했는데 ktx 취소한거 아직 돈 안들어옴;;;;
울산오고부터 뭔가 일이 하나씩 꼬이고 아다리 안맞아서 기분이 별로 안좋았음....그래도 머 윤하누나 본걸로 난 좋았어.....엄마가 이제 절대 콘서트 가지말라해서 아마 다음부터 가면 진짜 엄마랑 개싸울거 같은데 뭐...연말콘은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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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