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귀해서 갑자기 콘서트 이렇게 몰아서 갈 줄은 몰랐다.
서울 토콘 대전콘 광주콘
대전콘 광주콘은 계획에 없었는데 원래 있던 일정이 비면서 양도표 구했는데 다행히 좋은 자리 다 받아서 잘 다녀왔음
다구역 3열 갔는데 다행히 빌런 프리 구역이었음. 갠맨련 목소리들 들리긴 했는데 다 멀어서 걍 좀 짜증나고 만 정도. 빌런 관련 얘기는 어차피 다른 사람들이 많이 했을테니 패스
오늘 고음 컨디션 정신나갔더라. 윤하 본인입으로 고음 잘 된다 얘기 잘 안하는데 직접 얘기할 정도로 진짜 컨디션 지렸음.
물의 여행 고음 할 때도 여유있게 올라가는게 느껴짐 ㅋㅋ 개인적으론 목 짜내면서 올리는 고음도 좋아해서 대전콘 때 보컬 스타일도 좋아하는데 오늘은 확실히 컨디션 고점 느낌. 여유있게 쭉쭉 올라가는 고음에 진짜 찌릿찌릿했음.
내 양 옆자리 분들 다 찐팬들이라 호응 리액션 너무 좋아서 눈치 안보고 티 팍팍 내면서 응원함. 확실히 다 같이 해야 몰입이 잘 되는 듯.
토콘 때는 윤하 본인도 멘트 칠 때도 얼떨떨하고 긴장하는 느낌이 났는데 점점 여유도 더 생기고 재미 잘 챙기더라 역시 짬바가 지려
오늘은 걍 관객 이슈 빼면 콘서트 불만 아예 없었음 ㅋㅋ 근데 이마가다이스키 뮤비 넣어주면 안되냐 역시 쇼츠 486 끝나고 이마가 다이스키 시작할 때 뭔가 연결이 안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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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디션 진짜 최고였죠
감격에 쓰러질 뻔 - dc App
후추
ㅎㄱㅊ - dc App
후기추
후기추 - dc App
복귀 ㅜ
후기추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