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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와본 부산콘은 설렘 그자체였다.
이렇게 먼 도시에 윤하를 보기위해 왔다는게
조금 오타쿠스러워서 민망했지만
오랜만에 볼 윤님을 생각하니 설렘이 가득했다.

음악적으로 뭐가 어떻고 음향이 뭐가 어떻고보다
윤님 말씀대로 이렇게 넓은 우주에서
시공간이 겹쳐서 같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게
새삼 대단하고 특별한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

주변 사람들을 조금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

윤하이야기 : 누나는 돼지국밥을 특으로 드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