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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팔 쭉 펴고 흔들고
추아기 부를때 계속 폰 보면서 눈뽕하던데
옆자리에서도 계속 시야에 들어왔다 나갔다 그래서 신경쓰였는데
내가 1열만 더 뒤였으면 열 좀 받았을거 같애

공연 자체는 너무 좋았음
추억여행 하는 느낌 많이 들더라
앨리스때부터 괜히 감수성 폭발해서 눈물나고 그랬어

지금의 어른 윤하가 당시 어린 윤하한테 넌 이렇게 잘 됐어
그렇게 얘기해주는 느낌이 들더라구

유배지 타임때도 딱 그 위치에서 느낄 수 있는 게 있어서
오히려 좋았달까

스탠딩 느낌 슬슬 올라오는데
돌아와서 의탠딩 하니까 그것도 나름 괜찮더라

역시 다음 콘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