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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엔 카메라 안 들고 감
사진 업ㄹ틈 ㅈㅅ

1. 콘서트홀이나 체육관이 아니라 그런지 음향 별로였음
누나 컨디션은 전투 중 광주 다음으로 좋은 것 같았는데
스피커 소리가 대전마냥 윗쪽으로, 뒷쪽으로 나간 느낌임

2. 헤메코분들 항상 열일한다 느꼈지만 오늘 헤메코 레전드임
2달 동안 꾸준히 보니 느끼는 건데 제철 끝나고 점점 가벼워지시는 것 같음
그래도 2부 의상 중간중간 자기주장하러 나오는 게 귀여웠음
누나는 왜 자꾸 주섬주섬 가리는지ㅋㅋㅋ

3. 앞에 세 전투는 사건사고가 소소하게 생겼는데 별 사건사고 없이 마무리함
그나마 앵콜 때 인이어 세팅 안됐던건데 사소한듯

4. 윤하누나가 웨이브할 때 소리누나가 키보드 형 바라보고 웃더라
광주콘 생각나서 같은데 다회차 관람객의 소소한 재미였음

5. 토크 콘서트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6. 광주에 비하면 개인멘트도 봐줄만한듯
누나가 '왜 오셨어요?' 도발 시작한 이후로 쭉 심해져서 적응함
그리고 홀릭스 파트 다같이 부를 땐 목소리 제일 커서 듣기 좋았음

7. 카이토형 소리누나 센스 덕분에 앵앵콜 카메라 라이트 킨 거 너무 예뻤음

8. 그래서 소극장 콘 예매 언제 시작함
거의 매주 콘서트 가다가 안 가니 다음주부터 엄청 허전할듯

9. 다음 콘 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윤갤분들 다들 건강히 재밌게 지내고 계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