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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물의 모든 회차에 다 가버림

오늘은 지방콘 치고는 무대가 객석이랑 좀 멀더라
음빠라서 별로 상관은 없었지만;

음향은 나만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으나 좀 별로였음
대구나 광주보단 확실히 별로였고 대전보다 살짝나은 정도?
작년 오디토리움은 안이랬던거 같은데

그리고 저번후기때도 했던 말 같은데
이제 전국투어 돌때는 성대차력쇼 셋리는 피하는게 어떨까싶음
추아기때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
기다리다때는 또 컨디션 좋았던거 보면 딱히 큰문제는 아닌거같지만
걍 최근엔 컨디션 최상인게 상수였어서 이런 생각이 드는건가 싶기도

오늘 뭐 막콘이라고 크게 다를것은 없었는데
마지막에 호프나올때 누나 안들어가길래
첫소절부터 홀린듯이 따라불렀는데
떼창 받아줘서 좋았음

그리고 ㅅㅂ 진짜 부산 왤케 미개하냐
갠멘충 양친없는새끼는 사회성 개좆박은 새끼인건지 
누나가 직접 하지말라고 돌려말해도 못알아처먹고 계속 꾸익꾸익대고
그뿐만 아니라
노래부르는데 떠드는 여자들
발라드 부르는데 리듬에 맞춰 박수치는 사람 등등
좌석번호 저격하고싶지만... 본인인거같다 싶으면 좀 찔리길바람
갠멘충은 광주가 많았지만 전반적인 관람매너는 부산이 제일 구렸음

끝나고는 퇴근길 스킵하고 해운대에서 국밥 한그릇 때리고 버스타고 돌아옴
해운대 벡스코 광안리 이쪽은 해운대터미널 이용하는게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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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쩌다보니 스물 전국투어를 올출해버리고 말았는데 지금도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처음 체조경기장 소식 들었을땐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그건 내가 고윤하를 과소평가한 거였고
지방에 내려가도 머글들 바글바글한거보니 자랑스럽기도 뿌듯하기도 하고

소극장콘은 현생이슈로 다 못갈 확률이 높기도 하고 솔직히 다 다니는게 힘들긴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또 다음 콘서트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