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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콘 두 번, 대전, 광주, 부산까지 총 5번 참석한 스물 콘서트가 끝났다.
입대 전 마지막으로 주어진 여유시간을 콘서트를 위해 썼고, 후회는 없다.

0.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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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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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 시야. Vcr 때 화장실 갔다가 늦어서 유배당했는데 페벌 느낌 나고 486, 혜성, 살별 때 뛸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

1. 음향
장소가 장소다보니 전시장 특성상 광주 체육관처럼 풍성한 사운드를 기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대전보다 훨씬 깔끔한 음향을 보여주었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음향이었다.
베이스에 보컬이 묻힌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내가 황금귀는 아니어서 보컬이 묻힌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차라리 킥 사운드가 유독 커서 오른쪽 귀가 걱정될 정도

2. 윤님
보컬 컨디션은 최상이었던 것 같다.
첫 세 곡 고음은 광주에 이어 이번에도 찢었고, 1, 2부 모두 듣는게 즐거웠다.
호응 해야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감탄하느라 타이밍 놓친게 한두번이 아닐 정도
피아노는 486때 한 번 꼬인 것 같은데 맞나..? 유배돼 있어서 잘 모르겠다.

멘트는 어째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특히 점점 다채로운 라떼썰과 인간극장 재현이 킬포
훈화말씀에서 점점 더 진심이 느껴지는 한편 가수가 아닌 인간 윤하에 대한 존경도 커지는 중인 것 같다.

3. 관중
광주에 비해 갠멘 문제가 더 크다는 생각은 안 했다.
시작할 때 윤님이 한번 경고를 하기도 했고, 윤님이 무시하는 비율도 광주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던 덕 같다.
내 왼쪽 자리 분께서 열정적이셨던 덕에 나도 정말 재밌게 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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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멤버들 사진
카이토형님 복대 던져버리는거 진짜 멋있었다... 나중에 커서 카이토같은 어른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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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 쪽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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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후 소극장 콘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