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그리고 마지막 부산까지 <스물> 콘서트가 끝이 났다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사실 올콘이 가능할까 걱정이 많았다

이직 후 회사에 적응이 된 시기가 아니었기에 눈치도 보이고 많이 어수선했지만

다행히 어찌어찌 잘 다녀왔고, 하반기에도 큰 문제가 없기를 빌어본다

+ 망했던 티켓팅을 살려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 하반기에는 티켓팅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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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슬픔이 공존했던 부산콘

윤하 콘서트는 막콘이 진리라는 말이 존재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올콘을 뛰어보니

모든 콘서트가 새로움이고 추억임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 하늘 아래 똑같은 콘서트는 없으며, 못 가는 건 있어도 안 가는 건 없어야 한다

사실 부산콘 후기는 쓸 말이 별로 없다

똑같이 감동받아서 울었고.. 본업대잘 윤하에 종신 계약 당하고..

딱 하나 억울한 거는 있어

나만 눈물 좔좔했어???

물론 내가 서울부터 부산까지 계속 눈물 흘린 거는 맞지만 다른 사람들도 울었을 거란 말야??

정말 억울하다..

+ 누나가 무대에서 봤을 때 우는 사람이 꽤 많았다는 말을 해줘서 나 혼자 오열한 게 아녔음을

밝혀주면 좋겠다는 쓸데없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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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윤하는 언제나 아름답고 빛이 난다

우연하게 들었던 노래를 시작으로 이 사람을 응원했고 <스물>이라는 순간까지 왔다

밝게 빛나는 이 사람의 부족한 부분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하반기에 윤하를 다시 만날 나는 조금 더 성장하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