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콘마다 머글셋리니 뭐니
오비 현타온다 계속 아는 노래 들으니까 질린다 해가지고
20주년 콘서트인데도
앨리스에 어린욕심에 브뤡아웃에 오디션에 수퍼소닉에 지금이 제일 좋아에 추아기에 머글 모르는 셋리 팍팍 버무려줬는데
그건 벌써 잊었나봄 ㅋㅋ

생소한 셋리에 서울빼고 싹다 좌석 매진 안되고
대전도 왜 안해주냐 윤이에서 옘뱅떨던 사람 의견 반영해서
대전까지 열어줬는데 대전이 젤 많이 빔
공연할때마다 1명 당 100석씩 채워줄것도 아니면서
본인 원하는 셋리로만 그득 차가지고
뉴비 관심없어져가지고
콘 매진 안되면 지들이 책임질 것도 더더욱 아니면서

프롬에서 가수 빡치게 시어머니 훈수 채팅 졸라 두고

바라는건 레알 많은듯 ㅋㅋㅋ
실망할 순 있어도 표현하는 방식이 진짜 사람 말려죽이겠음

공연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오비팬도 1석인데 뉴비팬도 같은 1석인걸 우짬?
머글셋리 싫었으면
모험적으로 셋리짰던 스물콘때 매진시켜줬어야하는거 아님?

그것도 안되면
자기 원하는 곡 듣고 싶었으면 투표 유도를 열심히 했어야지 ㅋㅋ
결국 대중이 원하는 곡 투표받아서 나온 곡들인데
다 반영안해서 또 콘 좌석 남으면 책임질거임??
나 같아도 최대한 반영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 오게 하겠다
무슨 콘서트가 자선행사도 아니고
매번 콘 간다고 가수한테 찡찡대면서 유세 안했으면 좋겠음 ㅠ
뉴비들은 본인 아는 셋리 몇개 나오는걸로 친구랑 가족 싸그리 댈꼬와서 좌석 채워주는데 어쩌겠음?

불만이 있더라도 적당히를 알아야지 프롬을 무슨 중대장한테 보내는 마음의편지처럼 쓰고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