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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안불러준 곡으로 간다고 먼저 말을 했는데
그게 지켜지지 않은건 분명 아쉽고 살짝 화나지만..
나중가면 한편으론 이해되고 결국엔 다시 응원하게 됨.
어차피 공연 열리면 또 당연히 가겠지.

(난 프롬도 안하는 라이트덕이라 첫 문장에
안불러준곡 발언이 진짜인지도 모르겟음.
아니면 누나 진짜진짜 미안)

근데 정작 지금 내가 화나는건 이곳저곳에서
‘아, 바라는거 진짜 많네. 윤하가 알아서 하겠지.’
‘너가 이러면 윤하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거냐?’
‘뉴비들도 원하는게 있는데 왜 올비만..(갈라치기)’
‘뉴비+머글도 윤하 팬인데?(또 갈라치기)’
이러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 화가 나는거 같다.

올비 부심 부리면서 ‘이 곡 무조건 불러줘!’도 아니고
뉴비들에게 먼저 시비 건 적도 없는데 뉴비탄압한다는
말을 듣는 것도 어이가 없고.

최근에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내 생각 자체가 잘못된건가도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 근데 또 이런 부류의 글을 보면서
상처받을 윤하한테 미안한데..
그렇다고 지우기엔 나도 살짝 상처를 받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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