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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여름...

2016년 여름콘서트 부터 이어져온 이름

공연중 기억을 잃을 정도로 힘든 최악의 시기었지만

진심으로 부르던 노래들

한없이 단단하고 물러섬없던 사람이

물러서고 작아졌던 콘서트

내가 기다리고 응원할수있었던 이유

그리고 무반주로 불러준 비의향기 한소절

어둠속에서 고요히 빛났던 그녀는

까만 어둠을 밝히는 큰 별이 되어

빛나는 여름으로 다시 돌아왔다

내가 기다렸던건 그 별이었을까

그때 느꼈던 비의향기일까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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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 더웠는데 옛날 귀신소리 엔딩 기억나서 시원해지고 좋았음

비의향기 <~ 꼭 이렇게 불러야했었나 싶음 첼로? 드럼 있었는데 피아노만으로 부르니 특유의 서정적이고 비온직후의 우중충한 느낌이 없고 무색무취 그자체가 되어버림 그냥 앞에 대충 던져버린 느낌이 들었슴... 앞으로 못들을거 생각하니 나 마음이 아픔..... 너무 아쉬워서 공연끝날때까지 이생각만함......

우산 <~ 우산 ㅇㅇ

서른밤째<~ 하모니카 goat

딸기날 <~ 소콘류 노래 goat ㅇㅇ

크소파 <~ 들어본지 오래되서 넘모좋았음 우리는 이런 레어곡들을 기대했던게 아닐까

바람 <~ 무지개저편부터 넘고와라

슴다하  <~ 라이브로 첨들어봄 소콘에서 차력쇼는 기대안했는데 1등할만하네 ㅇㅇ

퍼레 <~ 지겨울까봐 휘파람하는 아이디어 굿 ㅇㅇ

사지펑 <~ 데모느낌의 사펑선이랄까나?

기다리다우산오헤우헤진 <~ 늘먹던맛인데 비의향기는 왜 세션넣고 안해주지 생각나서 너무억울했음

먹구름비내날 <~ 국밥적인 노래 ㅇㅇ

약속,무지개저편 <~ 그래도 올비형님들 반영해서 꾹꾹눌러담은 고봉밥같음 우리가원한 소콘은 이런느낌이었는데.....
별조 <~ 세비어로 교체부탁 ㅇㅇ
퍼레부터 비내날까지 거의 셋리의 절반이
몇년동안 들었던 그 라인업인데
투표때문에 어쩔수없다 치면 다른셋리들은 좋았음
근데 이게 20주년 소콘이라 기대시켜놓고
이래서 좀 그런듯 ㅇㅇ
투표셋리 첨이자 마지막인 콘서트가 될거같은데
인스타 이런데 올려서 안오는 사람까지 투표한게 실수인듯
차라리 번복해서 공식카페나 프롬에서 윤붕이들만 했으면 참좋았을것같은데
세션도 좀 빈느낌나고
곡 분위기도 거의 다 비슷 슴슴했음
여러모로 많이 아쉬운 콘서트
그래도 올비들 신경써준 포인트가 몇개보여서 좋았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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