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고닉을 파놨는데 아디가 기억이 안나네요
사진 옮기긴 귀찮아서.. 사진없이 하겠슴다
첨 티켓팅했던 콘이 21년도 소극장 콘서트 mindset인데 그게 취소돼서 못가고 첫 소극장콘이네요.
그외에 첫 콘은 22년 3월 엔띠 앵콜콘이고 그 이후로 매년 한 번은 갔었습니다
소극장이라기엔 블루스퀘어 다른 아티스트들 단콘 극장이긴 한데.. 새삼 대단합니다
사실 갤에서 셋리예측글을 보고 크게 기대 안했는데 셋리가 그때 뜬 예측글보다 훨 좋아서 좋았습니다(갠취)
윤하님도 멘트칠 떄 셋리가 좀 말이 있더라~ 하면서 멘트 치시던데
갠적으로 크소파, 카제, 유비키리, 우리가헤어진 진짜이유, 비의 향기 들어서 좋았고 그 외 곡들도 다 편곡이 너무 좋았습니다
나하하 듣고 싶었는데 그건 약간 아쉽. 그래도 스물 콘도 그렇고 셋리가 요 근래 되게 안 하던 곡들 좀 해주셔서 좋았네요
엔띠 때 크소파는 몸말로만 들었늗네 이번에 풀버전 들어서 특히 좋았어요. 그땐 플투하랑 26이 있어서 대만족했던 기억도 있네요.
소나기 듣고 싶었는데 소나기 최근에 했을 때는 군대에 있어서 ㅠㅠ
특히 막곡 별조 편곡 레전드였던 듯. 음원보다 전 더 취향에 맞더라고요
사실 락밴드 쳐돌이라 일렉기타 없는 공연은 좀 어색했는데, 다른 악기들이 사운드를 잘 채워주더라고요. 특히 첼로 소리 들을 때 좀 소름돋음.
요근래 공연을 많이 가서 그런지 좀 관객으로서 매너리즘이 왔는데, 잘 해소할 수 있었던 공연이었습니다.
정규 7집만 기다리면서 살아야지 이제..
와 님 존나 가수가 보기에 이쁜 팬 아닌가요 모름지기 팬이라면 ㅈㄹ좀 하고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
사실 옛날에 예측글 보고 기대치 약간 떨구고 간 상황이라 ㅋㅋㅋ
스물콘급 셋리 기대했으면, 약간 힘들었을지도 뭐 아쉬운점이 없었냐면 그건 아니지만, 어떻게 백퍼 만족하고 사나요 당장 옆동네 다른 밴드 내한 온 것도 셋리 아쉬웠지만,, 셋리는 그냥 어쩔 수 없는거더라고요
후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