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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랑 플리커문제 때문에 1부는 아예 못 건졌슴 ^오^


후기)

1. 자리


지난번 블퀘 갔을 때는 1열이라 자리가 이렇게 좁은지 몰랐음... 콘 끝나고 잠에 들 때까지 허리랑 엉덩이가 아팠다


다음에 블퀘오면 그냥 플로어 유기하고 2층 윤붕석부터 노려야지 ㅋ



2. 셋리스트


오프를 다른 갤러들만큼 자주 다니지 않는 입장에서도 먹구름 비내날 연타는 조금 뼈아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비키리 니지노무코 비의향기 들었으니까 ㄱㅊ....


셋리가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언급해주고, 특히 2521 관해서는 의연하게 잘 대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도 2521 1등은 많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려운 부분 잘 긁어준 듯


그래도 2521 라이브로 듣는 건 처음이니까 오히려 좋아. 좋은 거야. 좋다고 주입해.

1

 분쟁의 여지가 있기도 하고 사람마다 워낙 견해가 다르기도 하니? 여기까지만



3. 그래도 누나는 누나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노래가 시작되면 입 벌리고 보는 건 다름없다. 다 좋았지만 팍 꽂혔던 거 몇 개만 적자면..


 - 약속이 입덕할 때 들었던 셋리에도 들어있어서 내겐 추아기만큼이나 특별한 곡인데, 차마 따라 부르지는 못하고 입만 뻐끔뻐끔하면서 눈물흘림..

 

- 2017년 인스타라이브 중에 피아노 치면서 새벽만담하는 영상이 있다. 새벽에 적적할 때 종종 틀어 놓고 공부하는 영상인데,

   소극장 편곡이 그 영상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는 되게 애틋하게 다가왔다.



4. 결론


그래도 첫 소극장 콘서트 꽤나 즐겁게 시간 보내다 왔다. 대규모 콘하고 또 다른 느낌이라 흥미로움. 


다음 주 일요일에 한 번 더 가면 노래 위주로 감상해볼까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