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특성상 일하고 부랴부랴 기차타고 서울 입성.
솔직히 콘 가기전에 셋리 보고 흠...? 이러긴 했는데
막상 직접 현장에서 들으니까 빵빵한 사운드가 아니라서 새롭게? 들리는 느낌
그리고 오늘 컨디션이 좋아보이셔서 보는 내내 입벌리고 감탄하면서 봄
항상 콘 가면서 느끼는 건데 노래 왤케 잘함?
첫곡부터 내 최애곡 중 하나인 rainy night 라서 아주 좋았음
앞에 세곡은 잔잔하게 누나 말처럼 가랑비 느낌
먹구름 + 비내날
이건 언제 들어도 가창력과 감성이 폭풍우더라;; 미친 가창력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건 내가 콘가게 만들었던 계기를 준 곡인데
실제로 들으니 노래에 압도됨
이번 콘 곡중에 가장 좋았던 건 크소파!!!
이것도 내 최애곡인데 라이브로 들어서 너무 좋았고
앵콜 중에선 단연 약속!
아 그리고 스트로베리 데이즈는 그렇게 자주 듣는 곡 아닌데
오늘 들으니까 너무 좋더라 앞으로 많이 듣게 될듯
이번이 윤콘 4번째인데 소극장(?)콘은 이번이 첨인데
코러스없이 온전히 누나 목소리만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항상 갈 때마다 좋은 윤콘
7집 고대하는 중
+ 초반에 멘트칠 때는 차분하니 하시다가 막판가니까 귀여움이 튀어나오심이 심히 귀여우심
추
귀여움추
노래할땐 장군님인데 멘트칠땐 뽈긩이가 나온다니까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