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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갤러인데 타갤에 글쓰는건 처음이네여

22년 조이올팍, 20주년 대전콘에이어 이번 소극장이 

윤누님 3번째 뵙는거네여

20주년콘도 좋았지만 윤누님 발라드를 더 좋아해서

소극장 소식듣고 바로 예매했고 

운좋게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었네여


소극장콘이라 그런지 20주년콘때와는 사뭇 다른

차분한 분위기였고 본인이 텐션이 높은 사람이 아닌지라

오히려 더 좋았네여 


글은 처음 쓰지만 눈팅은 종종해서.. 셋리 논란이 있는걸 알고있고

그래서 조금 조심스럽긴한데

머글인 입장이라 아는곡 모르는곡 적절히 섞여있어서

재밌게봤네여

윤누님 노래 중 비내날 최애곡인데 이번에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모르는 곡중에 딸기날? 파스타 무지개저편 약속 댕좋네여

특히 무지개저편 킹갓좋네여


윤누님 노래야 머 워낙 잘부르시고

약간 애교섞인 말투도 여전하셨고

퍼커션분 북소리가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고

짧았지만 첼로 솔로부분도 너무 좋았네여

다만 휘파람 못부는 찐따라 휘파람타임때 슬펐네여...


20주년 서울콘때 이모머시기 사운드 접해보고 싶었는데

본진콘이랑 겹치는 바람에 못가서..

연말에 한 번 더 해주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고 힐링받고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