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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수로 이번기수 홀릭갑을 못해서 티켓팅 실패. 매일 인터파쿠 새로고침 하다가 운좋게 D구역 1열 구함.

2.지방러 + 8시 시작콘이라서 이틀을 일을빼야하는것이 좀 빡새긴 했지만 어찌어찌 일정 조정함.

3.서울 도착하니 시간이 남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더니 땀을 좀 흘려서 옆사람 민페일거 같아서 체인헬스장에서 샤워하고 뽀송하게 출발.

4.이번 콘은 일정이 길어서 그런지 응원봉이 수량이 많이 남아 있더라. 그래서 하나 구입. 하지만 주위 눈뽕크리 글을 좀봐서 사용은 안함. 콘분위기가 딱히 응원봉이 필요없는 콘이기는 했음.

5.블루스퀘어는 첨가봤는데 계단이 좀 많고, 좌석이 좁고, 딱딱해서 불편하긴하더라. 방석이라도 깔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좀 남음.

6.D구역 1열이라서 그런지 시야방해는 없고, 앞에 발판이 있어서 나는 잘즐겼음. 다만 뒷사람이 잘안보일까봐 최대한 쭈구리모드로 콘을 봤더니 끝에가니 몸이 비명을 지르더라.

7.전체적인 분위기가 셋리도 그렇고, 차분해서 음악 감상하는느낌이 좋았음.
윤하컨디션도 나쁘지 않았고...콘의 컨셉및 분위기, 셋리도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웠음. 착장도 이쁘고. 특히 2부 흰색한복 느낌의 드레스는 최고였다.

8.다만 빌런이 한명 근처에 있어서 조금 많이 거슬리긴 했음.
나는 윤하노래를 들으러 왔는데 왜 모르는 남정네의 노래를 들어야하는데!!!
소리가 크지는 않는데 자꾸 더블링한거 처럼  한 10곡정도를 따라부르더라..
그 빌런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좀 많이 불편했을듯.

9.개인적으로 이번콘에서 만족한 노래는 번안곡들. 그중 최애는 '무지개의 저편'

일반적인  곡들은 다른 윤하콘에서 들을 기회가 많지만 번안곡은 카제말곤 들을 기회가 많이 없다보니 참좋았음.

언제가는 번안곡들만 부르는 콘서트를 하면 어떨까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듬.

10.아무리 ai 가 발전해도 현장에서 느껴지는 이 감동을 절대 표현하지 못하기에, 윤하는 걱정하지말고, 목관리 잘해서 콘서트에서 오래오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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