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티켓을 놓고 오는 경험을 했다 ㅋㅋㅋㅋㅋ
정신줄 잡고 티켓부스 앞에서 무릎 꿇고 빌었음
만약 안된다면 앵콜만 듣자 마인드로 영종도 다녀오려고 했는데 다행히 입장 성공
2층 의자는 참 편한데 집중은 못하겠다
오늘도 옆에서 부시럭부시럭, 뒤에서 속닥속닥..
난 모르겠다!!!!!!!!
오늘 바람 듣다가 문득 느꼈는데 아코디언 이거 요물이더라? 원곡 바람은 뭔가 실키한 느낌의 기억이 흘러가는 기분인데 편곡은 아코디언 때문에 좀 더 빛바랜 필름카메라 같은 기억이 지나가는 느낌을 받았음
이것저것연주자 권병호님 세션소개에서 말씀하실 때 우아하게 마이크 돌리는거 은근 웃음벨이었음
퇴근길 보려다가 막차 놓칠까봐 도망가는 중
앞으로 두번 남았다
티켓유기추
오타쿠
영종도엔딩
부시럭 속닥까지 뭐라하는건 씹ㅋㅋㅋ 넌 걍 집에서 유투브 봐라
공연 내내 옆에서 저래봐라 안긁히나
아니 그정도로 예민하면 집에서 나오질 마시라고요ㅋㅋㅋㅋ 사진은 ㄹㅇ 인정해도 부시럭속닥은 골때리네
제발 옆에서 공연내내 저러는 사람 만나길 빈다
후기추
오 나랑 비슷한자리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