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보는 콘서트여서 떨렸는데

모든게 완벽했던 것 같음!
차분한 분위기..
믿기지 않는 실력의 윤하님의 목소리..
그 목소리 속에 느껴지는 살아서 내 마음을 움직이는 그 무언가..
나는 누군가와의 이별을 해본 기억도 많이 없는데,

비만 오면 축축해서 기분도 덩다라 축 늘어졌는데,
이 콘서트를 즐기고 나서는

이별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게 나를 얼마나 성장시켜주는 것인지 한 번 다시 생각해봤음

과연 틀린 말이 절대 아닌 것 같음
그리고 비가 생각보다 엄청 낭만 있는 무언가같다고 느껴짐

노래 들으면서 비가 오는 날 아침에 창문을 보면서 생각에 빠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음
생각보다 혹평이 좀 있어서 놀랐는데
이 정도가 혹평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준이면 도대체 본실력은 얼마나 대단하신거지?ㅋㅋㅋㅋㅋ
내 첫 콘서트가 윤하님 콘서트라는 것에 정말 다행이고 감사함
윤하님 앞으로도 기도해드리고 응원할테니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