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출장 갔다가 11시 40분쯤 srt역에 차 대고 쿠우쿠우 가서 밥 먹었음. 주말 가격 개비싸도라..

3시 20분 서울 도착했고 육수 줄줄 흘리면서 콘장으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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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2층 왕따석 맨 앞이였고 고개 조금만 돌리면 되서 시야는 되게 좋았음. 자리도 편하고 다리도 쭉 뻗을 수 있고

오전 출장+장거리 이동+피곤함 이슈로 우산 때 좀 졸았던 거 같음. 기억이 없어 집중 안되서 갤도 좀 했음
그래도 그 뒤로 쭉 좋았음. 우헤진 가사 뭘 틀린진 모르겠는데 다시 해줘서 너무 좋았음. 내가 우헤진 좋아하는거 알고 다시 해준듯 ㄹㅇ

그냥 콘서트 제목대로 빛나는 여름이였고 무대 구성이라던지 장치에서 되게 고심한 티가 보이더라. 후반부 비오는 연출 같은거
처음엔 컨디션 좀 안좋은 것 같았는데 뒤로 갈수록 목 풀렸는지 노래도 갈수록 좋았음. 2521 애드립 부분 소화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소리 쭉쭉 뽑더라.
행복하게 공연관람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