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내랑 가려고 했는데 티켓팅 때 박살나서 연석은 못 구하고 그냥 나 혼자 가는 거 허락받고 다녀옴
블루스퀘어 근처에 진짜 먹을 거 별로 없더라 ㅋㅋ 대충 때우고 집와서 야식 같이 먹음
c구역 4열에서 봤는데 다행히 관객 매너자체는 괜찮았던듯.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인데 다들 잘 맞춰서 즐기신듯
개인적으로 콘서트 전반적인건 만족하긴 함. 아쉬운 건 의자가 뒤지게 딱딱한 거랑 컨디션이 내가 듣기에는 좀 버겁다고 느낀 거 정도? 그리고 에어컨 소리 생각보다 크더라
난 그래도 힘겹게 몸 비틀면서 올리는 그런 발성도 매력있기도 하고 옛날 보컬 느낌 나는 것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긴 함 ㅋㅋ 근데 그거 들을 때마다 목 갈려나가는 거 아닌가 싶어서 그거만 좀 마음 불편한 느낌... 그래도 어쩌겠어 콘서트 열었는데 몸 비틀어서라도 해야지
좌석은 블퀘가 그런 거라 어쩔 수 없고 솔직히 컨디션은 관리한다고 해도 완전히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까 불만가지고 싶진 않음 ㅋㅋ 그거 외에는 솔직히 좋았음
셋리도 옛날 생각할 수 있는 곡들도 좀 있고 내가 일본2집 좋아해서 카제도 언제 들어도 좋았고 무지개의 저편 번안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원곡의 내용들이 잘 담긴 거 같아서 번안은 개인적으로 대대만족
그리고 블퀘 무대 자체가 이쁘긴 하더라 조명도 좋고 비내리거나 별하늘 보여주는 그런 부분들, 조명이 강조되는 무대연출들에서는 확실히 강점이 있는 거 같아서 역시 무대를 위한 공연장은 다른가 싶다가도 아려오는 엉덩이 통증에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된다
중간중간 곡에 대한 설명 해주는 거나 토크하는 것들도 좋았고 의상도 잘 어울렸고 편곡도 한 두개 정도 빼고는 나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블퀘가 참 무대 자체로만 보면 매력있고 좋긴 한데 관객으로서 보기에는 불편한게 많긴 하다. 1층에서 보는 거 엉덩이 아프고 2층에서 보면 화면도 없어서 콩나물되고.. 그래도 짜임새 있고 좋은 공연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윤하가 ai대체되고 이런 거 얘기하면서 걱정같은 것도 얘기하던데 걱정하지마라... 어차피 ai가 윤하정도되는 가수까지 대체하는 시대가 오면 윤붕이들은 죄다 실직자가 되어서 콘서트는 커녕 앨범도 못 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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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추
대충 하지마 하는 짤 - dc App
머글치고는 엄청 잘 아는 편 - dc App
이거 윤하갤러리 성희롱분탕충 새로운고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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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이새끼때매팬미팅기대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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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