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일정이 맞물려버려서 갈수 있을지 오늘까지도 확실하지 않았지만 연착이 몇시간 되거나 하지 않으면 좀 빠듯하긴 해도 갈수 있겠다 싶어서 막콘 예매함… 집에 들러서 티켓 가지고 갈 시간은 절대 안돼서 처음부터 티켓들고 유럽감.. 아마 내 티켓이 가장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을까 싶음ㅋㅋ
 여행때문에 후기나 스포 읽어볼 생각도 못하고 가서 좀 신선했음. 평소 같았으면 궁금해서 미리 찾아보고 그랬을텐데..
갤 반응은 대충 살펴봤는데 역시 8회차 공연이라 그런가 어제 목상태가 조금 안좋았다는거임… 
 그래도 진리의 막콘 믿어본다! 했는데 초반부는 목이 조금 덜 풀린건지 목을 많이 써서 그런건지 약간 끝음이 떨리는게 있었음. 아 역시 아무리 윤하라도 8회차는 무리인가 싶었지만 그 뒤로는 다시 제 컨디션을 되찾았다고 생각함. 
 비의 향기, 무지개 저편 번안도 좋았지만 솔직히 2521 라이브 오늘 처음 들었는데 최고였고… 우헤진도 너무 좋았음.. 내가 지금까지 들은 우헤진 중 최고였던거 같음.
 셋리 구글폼 참여는 안했는데 (이거 참여하고 못가면 기분이 좀 그럴거 같아서) 사람들의 니즈를 너무 잘 반영한거 같음ㅋㅋㅋ 사골번호 486과 혜성이 둘다 없는 윤하콘은 거의 처음이 아니었나 싶네ㅋㅋ 매번 구글폼으로 셋리 설문조사 하는건 반대임… 다만 가끔씩은 이렇게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ㅎㅎ
 자리는 7열 완전 사이드였는데 피아노칠때는 윤하 뒷통수밖에 안보여서 슬펐음ㅠㅠ 앞으로는 너무 사이드는 피하는거로ㅎ 티켓팅때 중간자리도 잡았었는데 중간자리가 조금 뒤더라도 더 나을뻔 했음… 
 여행때문에 처음으로 응원봉 없이 갔는데 오늘은 응원봉 딱히 필요없었던듯 싶네 원격제어도 아니었고.. 느낌상 연말때 20주년 기념 응원봉 나올거 같기도한데 그땐 가서 하나 사던가 예판으로 사던가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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