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없음
막콘 전까지 너무 창났다는 소리를 짐짜 너무 많이 들었음
그렇게까지 망할 수가 있는 공연인가 싶었는데 정말 너무 욕들을 많이해서 안타깝고 기대감도 정말 하나도 안들더라고..
셋리에 관해서는 23연초콘 이후로 난 걍 놨음 그치만 이번에는 타이틀메들리 <~ 가끔 콘서트에서 하던거에 그냥 투표+ 고윤하가 하고싶은거(조규찬 메들리)+비관련 느낌이라 ..
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봐줄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봄.. 기대차이랑 취향차이가 존재하기 마련이니까….
퍼레이드나 비내날 먹구름 이런 게 당연히 다른 노래 뭐.. 빗소리,레인보우,론리 이런 더 소극장틱한 노래로 바꼈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쉬운 거지,,
2주동안 스포 최대한 자제하고 싶었는데 윤하가 프롬에서 자꾸 언급하는 바람에 프롬도 공연 3일 전부터 그냥 아예 안봤는데 이게 오히려 좋았던 것 같다
프롬 <<< 그냥 안봐야됨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정답인듯
아무리 봐도 너무 가까워선 안됨 이 관계는ㅋㅋ
비의향기의 최고 암울한 점은 소극장으로 소비해버려서 더이상은 풀밴드로 커버하는 걸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음 내가 봐온 윤하는 앞으로 안부를 것 같음.. 너무 아쉽다 ㅋㅋ 그래도 무지개저편도 19어게인 했으니까 작은 기대를 해봄
약속은 뭔가 생각보다? 꽤 슴슴해서 임팩트가 좀 적었던듯 근데 약속가사-무지개저편-별조 라인업은 좀 지렸던 것 같다 ㅇㅇ
비내날이 질린건 맞지만 13플비 재연한 점이 좀 좋았다.. 솔직히 눈물날뻔함..
오늘 도핑하고 온 것 같단 소리 주변에서 들은 것 같은데 짱짱한 거 같긴 하더라 난 막귀맞음 ㅇㅇ
고윤하 << 그냥 안아파야 될 거 같다 프롬에서도 아 퇴사하고싶다 뉘앙스의 말로 징징거린 게 한두번 한 게 아니라 그 점을 오늘 사과한 거 같은데, 좀 쉬어야 되는 타이밍이 맞는 것 같다.. 7집을 좀 의심했었는데 그래도 윤하니까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ㅇㅅㅇ
쓰다보니 평소 쓰던 내 후기답지 않게 넘 길어졌네 제송 ㅎㅎㅎ
재밌었당 헤헤
세줄요약없어서비추
렉스님 맥이네요
후기추
다읽고눌렀추
ㅎ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