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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올리고 말라고 햇는데
후기 하나 쓰면 좋겟다 싶어서 올림
맨 아래에 요약 있음.

최근에 일도 많고 돈 나갈 곳도 늘어나서
윤하(+윤갤)에 대한 관심이 강제로 줄었다.
이래저래 돈미새가 된 입장이라, 과거 공연과
지금의 셋리+가격을 비교하며 1콘만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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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거리는 최적이었고, 사진엔 안나오지만
앞자리엔 키가 엄청 큰 사람이 앉았는데,
숨어서 찍고싶은 내 입장에선 진짜 개꿀이다.
윤하가 카메라 의식을 안해요. ㅇㅇ
촬금이 유명무실했지만 더 잘 찍을 수 있었다.

셋리 자체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데,
소극장 컨셉만 빼고 들으면 좋았다고 생각함.
앵콜은 태기형 놀리는 건줄 알았는데 진짜네.

윤하의 목 컨디션은 사실 좋아보이진 않았다.
이제는 공연도 끝났으니 푹 쉬었음 좋겠다. ㅇㅇ

전체적인 영상미와 뒷배경은 좋았다.
조명이 약했는데, 찍덕들 플리커 생기는거 빼면
공연의 분위기를 해치진 않았다고 봄.

그리고 좌석은 진짜 할 말이 많다.
살찐 사람은 좁고 마른 사람은 엉덩이가 아픈데
블퀘 이쉨들 바꿔줄 생각은 추호도 없나 ㅡㅡ

암튼 덕심이 강제적으로 줄어들게 되었는데
꾸준히 1콘이라도 가도록 노력해야겠다.
공식 스태프로 일할 수 있음 더 좋겠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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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뒷배경 이쁘게 찍고 싶었는데
잘 안나오더라. 배경화면 하게 뿌려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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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요약 : 1콘 입장에선 따봉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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