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는 항상 하고싶은음악과 해야하는 음악중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아티스트임


팬을 굉장히 아끼는 한편 자신의 고집도 강한편이기에

그 고민속에서 계속 앨범의 색깔이 바뀜


윤하 앨범이 진짜 재밌는건 앨범마다 가진 색깔이 한 아티스트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색깔이 바뀜


어떨때는 이별에 관한 이야기만 하는 앨범이 있는가 하면

좋아하는 과학이야기만 잔뜩 담은 앨범이 있음 <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구름 나온 앨범임


이번 앨범의 색깔은 꿈과 희망임


특히 타이틀곡인 태양물고기 = 개복치 인데


마치 개복치가 툭건드리면 죽듯이 묘사 되는것처럼 윤하가 한때 그렇게 우울했던 시절이 있는걸로 암


하지만 결국 이겨내고 개복치는 태양 그차체가 되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려고함


윤하 인생에서 제일 중요했던건 윤하가 우울하던 시절 끝까지 남아 응원해주던 팬들이었음


그런 팬들에게 나 이제 다 이겨냈어 이제는 내가 너희의 태양이 되어줄게 하는 선물임


아티스트는 팬과 노래로 소통하는 사람임.


그런 의미에서 윤하의 이번 앨범은 "팬의 사랑으로 힘든것을 이겨낸 가수가 팬을 사랑하기에 낸 희망의 이야기" 임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