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어떤 계기였는지는 오래되어서 기억나지 않는다.

힘든 일상에 윤님 노래가 많은 위로가 되어주었다. 


힘든 일상을 이겨내기 위해 많은 노래를 들었다. 

물론 쉽게 극복하기는 힘들었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뜨억짓을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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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퇴근길 가서 사인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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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같이 사진도 찍었다.



물론 저 시기는 윤님도 많이 힘들었을 시기였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윤님 노래를 많이 들었다.


 

군대에서 일병때 선임들에게 휴가가 밀려 연말콘을 못 갔을 때는 많이 울었고

휴가내서 앵콜콘은 가고

전역하는 날에 바로 콘서트 가기도 했다.

콘서트는 항상 즐거웠다. 


희노애락과 함께한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으니 그것이 즐거웠다.


전역하고 먹고살길 찾으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했다. 근데 결과가 시원치 않았다.

다치기도 했다. 잘 안될 때 윤님 노래를 많이 들었던 것 같다.

항상 노래로 곁에 있어 줬으니까


윤님 노래 덕분에 어찌저찌 극복하고 이제 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요즘은 출근길에 노래를 많이 듣는다.


여태까지의 고마움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첫 팬사인회를 가게 되었다.



첫 팬사인회이어서 많이 긴장한 탓인가 할 말을 다 못해서 아쉽다.


고마움은 어느정도 전달된 것 같고, 노래 물어볼거 물어봤다.


생일은 진짜임. 9월 20일 맞음.

신분증 인증 사진도 첨부하려 했는데 그러면 너무 짜치는것 같아서 



"그 새우" 이야기를 꺼내시던데 닮았다는 이야기를 딱 한번 들은 적 있긴 하다. 

그러면 이번이 두 번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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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 자리에서 노래해줘서 고맙다.

오늘 그 자리에서 있어줘서 고맙다.



다음에 또 이런 자리를 갈지는 불확실 하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번에는 오늘보다는 더 말을 잘할거니까



그 자리에서 못했던 말(후기 보는 윤님 보라고 하는 말)


한 우산 아래, 아픈 슬픔 같은 부른지 10년 지난 곡은

꼭 콘서트가 아니어도 좋으니 라이브를 어디서든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아니 섭소닉 수록곡이 유튜브에서는 음원만 있는게 말이냐고



다른 사람들 있는 곳에서 하기 힘든

딥한 이야기가 있는데 프롬에 따로 이야기할테니 좀 읽어주세요 ㅋㅋㅋ



앞으로 계속 들을테니, 계속 그 자리에서 노래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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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 당첨되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