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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콘 하면 보러가는 가수가 윤하랑 센세인데 윤하콘에서 센세콘 느낌이 좀 났음

7집 싸인회 떨어지고 멘탈나가서 콘 예매할때도 좀 마상이 많이 있었는데 오늘 콘 보고나니깐 마상 대부분 아문 거 같음

처음부터
맹그로브랑 죽음의나선 둘 다 되게 좋아하는 곡이라 신났지
근데 입장할 때 연기 쫘악 깔아놓고 신비한 분위기 조성하는게 진짜 정신 홀려서 보고 있었음

개인적으로 콘에서 어떤 압도적인 분위기를 느끼는 걸 좋아해서 센세콘도 가는 건데 이번에는 윤콘에서 기존에는 좀 약하게 느꼈던 그런 분위기 조성하는걸 느낌

이후에 퀘이사호에서 경례한다든지 댄서들 깃발 이용해서 되게 웅장하다고할까 그런 분위기 만든다든지 하는데 윤하라는 가수를 엄청 더 신비롭고 고고한 사람으로 만드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 확실히 댄서들을 통해서 한 사람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주니깐 몰입되는 부분도 있더라

그러던 와중에 의상체인지하고 완전히 분위기를 바꿔서 롹끈한 무대를 만들어낸게 윤하 본인도 엄청 신나하는 것 같아서 좋았지 특히 노리밋 할 때는 본인이 흥이 넘치는 걸 역대급으로 분출하니깐 매력이 몇 배는 더 넘쳐흐르시더라 ㅜㅜ

진짜 그냥 분위기 자체로만 보면 서로 다른 두 가지 분위기를 완전히 몰입할 수 있게 만든 역대급으로 몰입할 수 있는콘서트였다고 생각해요

근데 음향은 뭐 음질은 대형 공연장에 뭘 바라니 해서 그렇다치는데 특히 라이프리뷰할 때 보컬 완전히 묻혀서 잘 안들리는 식으로 6집 처음 음원 올라왔을때처럼 보컬이 답답하고 가려진 느낌이 많이 들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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