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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 토콘 후기..

윤님 알게된지는 좀 됐고 군생활하면서 노래 즐겨듣고 복학해서도 잘 듣다가 축제때 학교 오신 적도 있어서 직접 들은 적은 있었지만 콘서트는 다르네요..

대충 기억 나는 곡들 후기 써보면

1. 퀘이사
퀘이사호 실물? 나올 때 와.. 하고 육성으로 놀람 진짜 항해 갈 준비하는 느낌? 노래도 신나서 콘서트 도입부로 좋았던 거 같아요


2. Rock Like Stars
볼 때마다 작은 체구에서 어찌 그런 성량이 나오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윤님 본인도 락노래 부르는 걸 즐기시는듯??


3. 기특해
사실 리패키지 나오고 기특해 들으면서 이걸 라이브로 어떻게 부를 수 있는거지 의문이 들었는데..(과장 좀 해서 콘서트에 기특해 라이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보러감) 찐막곡으로 이거를 불러주시는데 진짜.. 와.. 앨범보다 더 긁는 목소리로 신나게 락 느낌 첨가해서 부르시는데 이게 되네?가 아니고 이걸 이렇게 한다고? 라는 생각이.. 진짜 이거때메 앞내용이 다 리셋된 거 같아요

조금 아쉬웠던 거는 가끔 윤님 노래가 먹혀서 안 들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본인도 그런 걸 인지하셨는지 그런 느낌이 든 후엔 바로 좀 더 크게? 부르시는 거 같더라고요


암튼 잘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 수정

아 맞다. 한두달전에 축제에서 1,2열 직관했을 때 뵀는데 그때보다 살이 좀 더 빠지신 거 같더라고요. 더 예뻐지셔서 놀랐습니당.. 살 빼시는 건 좋은데 아프시지만 않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