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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날까지 갈지 안갈지 고민했던 터라 예매 못하고 중나에서 직거래 잡음


1. 딱히 내가 약속 늦은것도 아니고 지가 10분 일찍 온건데 파오후 씹새끼가 사람 대놓고 꼽주면서 은근슬쩍 차비 요구함


2. 빡쳐서 거래파토냄. 뒤늦게 붙잡는거 안받아주고 감(어차피 현장예매표 남아있을테니)


3. 점심때라 밥부터 먹기로 하고 미리 봐놨던 가성비 초밥집 감


4. 가격에 걸맞게 맛이 마트초밥급


5. 2시쯤 일찍 도착해서 한국체대에 주차하고 포토이즘 오픈런 줄섬


6. 하필 기계 한대가 고장나서 포토이즘 딜레이 길어짐


7. 생각보다 늦게 찍어서 현장예매 전에 외부로 나가기 애매해짐(걍 티켓 거래했으면 밖에서 놀다 7시에 오면 되는데)


8. 현장예매표 어차피 매진 안될거라 해서 걍 늦게 구매하기로 하고 자차로 봐놨던 카페 출발(주차비 비쌈)


9. 블로거들 말이랑 다르게 카페 근처에 주차할데가 없음..


10. 걍 포기하고 기름만 써가며 다시 한국체대 주차


11. 차에서 응원법 영상이나 좀 보다가 17시 현장예매 오픈런


12. 표 사고 가격때문에 고민중이던 응원봉 구매


13. 이때쯤 비가 오니 밖에 있을수가 없어서 차로 복귀(도보 10분거리 계속 왔다갔다 ㅅㅂ..)


14. 차에서 응원봉 시험해봤는데 버튼이 내부로 들어가는 불량품


15. 다시 응원봉 부스가서 교환함


16. 다시 차로 복귀


17. 응원법 공부하다가 입장시간쯤에 공연장 출발하는데 응원봉 떨구니까 분해됨


18. 도저히 혼자서 조립이 안됨


19. 응원봉 부스 또 가서 수리 요청



ㄹㅇ 뭐 입장 전까지 하루종일 되는일이 없었음.


근데 콘 보고나서 1~19의 악몽 다 날아감


현장예매로 ㅅㅌㅊ 자리 뽑은게 그나마 천운이었던듯






콘 후기) 은화가 짱이었다. 남쪽 괴뢰군들은 의외로 응원이나 호응이 적어서 나 혼자 나대기 민망했음. 윤팅러 보고 연습한거 거의 못한듯 ㅜ


특히 옆에 도도하신 여성분 계셨는데 팔짱만 끼시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니까 나도 응원하기 쉽지 않았음


내 생에 윤하 첫콘이었는데 다시 이정도 감흥 느끼기 힘들것 같음.


6~7집에 걸친 셋리스트들이라 내가 아는노래 위주+발라드 없이 Only 락 + 이벤트성으로 타가수 노래 부르거나 게스트 없음 굿


콘 고민한것도 300곡중에 50곡밖에 몰라서인데 3곡 빼곤 다 아는거였음. 다시 이런 천운은 안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