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즘인지 뭔지 그거는 아예 배제하고 뉴홀봉 받고
역으로 도망가서 버티다가 17시 넘기고 표 받고
얼추 줄서니까 입장 완
우선 좌석이 너무 좋았음. 돌출무대 쪽이면
더 좋았겠지만, 늦게 예매한 것치곤 앞자리라 호재였음
앉아서 이제 시계 보는대 예상 시간보다 5분 늦게 했잖아
주위에 금콘 가신 분이 계신 건지 금콘도 늦었다던데
사실확인 불가긴 해도 그 뒤에 윤하님이 콘서트장
크긴 크다고 하면서 썰 푸신 거 듣고
확실히 준비하기 빡세시겠구나 생각했음
이제 무대 후기 얘기해보면
조명 싹 꺼지고 나오시면서 맹그로브 부르시는데
그것보다 뛰어댕기시는 게 살짝 힘드시겠다 싶었음 ㅋㅋㅋ
7집 중에서는 죽음의 나선 라이브 들을 목적으로 간 것도 큰데
바로 2번순으로 나와줘서 도파민 한번 바로 채웠다
그 외에 연출적으로는 배 올라오는 게 진짜 신선하달까
예상조차 못했던 거라서 올라오면서 퀘이사 적힌 거 보고
진짜 미쳤네 생각했음. 돛이 없네 하는 찰나에
위에서 내려오길래 ‘지리네’ 육성으로 뱉은 ㅋㅋㅋㅋㅋ
그 후에도 계속 뛰어댕기겨서 왜 자꾸
뛰시지 했는데 360도라서 팬들 자주 보려고 도시는구나 생각했음
그래도 너무 뛰시고 이번엔 춤까지 추시니까
호흡 너무 빡세보였는데도 진짜 역대급 라이브 해주셔서
체력이랑 성대관리 미쳤다 싶었음. 춤 잘 추시던데
이제 계속 추시면서 하시게 될테니 더 힘드실 듯
그리고 이번 7집 전곡이 죽음의 나선이랑 라이프리뷰
구름의그림자 정도 빼고는 거진 떼창곡이라 2부부터 계속
일어나서 떼창 불렀던 게 되게 좋았던 것 같음
응원봉 미친듯이 흔들면서 락윤에 빠져 ㅋㅋㅋㅋ
한가지 스스로 좀 아쉬운 게 응원법 영상도 다 안 보고 간 거?
그래도 가사는 당연히 다 외워서
따라 부르고 타이밍 보고 눈치껏 따라 응원해서 망정이지
이것도 재밌었음
그리고 end theory 때랑 연결되는 느낌이라서 좋았음
사건의지평선이랑 살별, 나는계획이있다, 오르트구름, 블랙홀
혜성이야 그냥 워낙 도파민 때리는 곡이라 좋았고
이렇게 수많은 좋은 경험 중 딱 하나만 꼽자면
다른것보다 No limit 들을 수 있었던 게
그냥 행운이였던 것 같음. 이게 그냥 미쳤음
다음에는 3집 위주콘도 열어주길 바라는 중
글고 Rock like stars 얘는 분위기 반전? 용으로
콘서트 계속 출근도장 찍을 것 같더라
1,2부 나눌 때도 좋고 말이지
아 마지막으로 뉴홀봉 이거 버튼 너무 쉽게 눌려서
한번 꺼졌었는데 다시 키니까 콘솔제어 안 먹더라고
근데 배터리쪽 빼고 다시 끼니까 제어 먹어서
그 뒤로부터는 안 눌리게 조심함 ㅋ
올해 마무리 하기 좋은 콘서트였다고 생각함
내년에도 무사히 또 보자고 ㅂㅂ
나이먹어서 하루만에 응원법 못 외운다...
아아 바다아이는 하루만에 외우셨을 분이.. 그럼 시간을 투자해야죠 ㅋㅋㅋ
전집소장 라이트팬추 - dc App
윤하 앨범은 무조건 소장이 맞다
응원법 너무 빡셈 ㄹㅇ
근데 응원법 재밌게 잘 짰던데 1절 듣고 2절 바로 감 잡음 ㅋㅋ
블아 개추 ㅋㅋㅋ
헤비팬추
6집부터 콘 다닌 라이트입니다 하하
윤님 체력 미쳣음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