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오늘 콘서트가 인생 첫 콘서트였음
자리는 1층 11구역
홀봉 현장구매할라고
5시쯤 도착한듯
어우 오늘 갑자기 너무 추운거 아냐?
따수운곳 사는 시골쥐는 감당안됨 ㄹㅇ
----공연 시작------
맹그로브 전주 딱 깔리자마자 소름돋음
이게 첫 콘서트라는 두근거림인지 노래자체가 주는 전율인지
죽음의 나선 - “Focus" 진짜 이 파트가 이렇게 강렬했나 생각들었음
그리고 퀘이사
갑자기 무대에서 퀘이사호 등장 ㄷㄷ! 어!? 우와!! 하는 주변 리액션들도 너무 귀엽더라
신곡이라 응원법 버벅거림 ㅎ
케이프혼 - 위 뒤 위 뒤 어텐션 백오프 성공 ㅋㅋ 나 바보아니다
은화 - “댄서분들도 다 연어에요 연어 1 연어 2 연어 20까지..”
로켓방정식의 저주 - 이때 맞나? 뒤에 관객분 화면잡혔는데 재롱 부리신거
태양물고기/포인트니모
아니 나
고 윤 하 의 성 장 이 론
윤 하 포인트 니모!
여기 응원법 열심히 닦았는데
옆에서 아무도 안하는거임.. 틀린줄알고 주춤함
아 포인트니모 듣자마자 아 너무 좋다 하고있었는데
누구보다 먼저 듣는 라이브의 맛.. 넘 좋았음
금콘 갔던사람들 부러운 부분이었고
그리고
라이프리뷰
최애 수록곡
좋아하는 노래에따라서 방향 정해 앉으라고는 들었지먼
이렇게까지 가까이 와주실줄 몰랐음
자리잡을때 그래도 한쪽에 치우쳐 앉으면 별로아닐까 해서 중앙?쪽에 앉았는데 너무 부럽더라 다음엔 참고한다
구름의그림자
와 화면 흑백으로 잡아주니까 노래 감성이 더 와닿는다 해야되나
새녘바람
차애 수록곡
이건... 내 기준에서 너무 멀어지셔서 아쉬웠음
가사 틀리셨다는데 전혀 눈치 못챘다
사실은 지금도 1절이 천번 넘어져도 인지 천번 일어나도 인지 헷갈리기때문임 차애곡맞나? 아닌가봄
----- 1차 휴식타임 -----
블랙홀
엔드띠로리 최애곡
신나서 혼자 개따라부름
No limit
Rock like star
솔직하게 양심선언을 할게
많이 안들어봐서 신난척 싸비만 흥얼거림ㅋㅋ
??? : 여러분은 항성과 행성의 차이를 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은 좀 기다려야 된다기에
바로 살별이구나 생각함
목이터져라 불렀다
c 2024 yh
한순간에사라질무력한우주먼지에는
세상에새겨질서로다른이야기가있어
(이거만 했는데 숨 차더라 실화?)
그리고 오르트구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부르고
누군가 선창한... “한 번 더”
댄서여러분들 괜찮으신가요? 하더니 진짜 한 번 더 불러주심...
“자 그럼 살별 끝났고? 암전.” 하는데
캬... 이래서 콘서트는 막콘이 최고라는건가 싶었음
남들보다 세트리스트 + 1 기분이가조크등여
26
마지막곡은 잔잔한게 아니라~ 좀 신나게 나아가자는 느낌으로
이륙 불러주신다는데 처음에 듣고 이륙..? 이륙이 무슨 노래지
이거 이십육 이 아니라....
이륙 이었구나 오늘 처음 알았음
심지어 좋아하는 노래임 (또 부정당한 내 삶)
이러고 무대밑으로 가셨지만
콘서트가 처음이여도 이게 마지막이 아닐건 안다
-- 앵콜1 --
Hope
와 진짜 콘서트 막곡으로 하니까 (진짜 막곡은 아니지만)
벅차오르는 느낌이었음
사건의지평선
와 그러네 이걸 안했었다고? 뒤늦게 깨달음
관객 떼창구간 하고 딱 받아서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 하는데
확실히 주고받고? 해야 뭔가 한층 연결된거같은 느낌
--- 앵콜 2 ---
힝 끝난줄 알았지
퀘이사호 재등장~~
댄스가수가 하고싶다 하시기에
무슨노래가 나올까 했는데
띠용
나는계획이있다
새해다짐 할때 듣던 노래였는데
이거 안무가 들어가는 노래였구나 ...?
근데 생각보다 찰떡이라 놀랐음
기특해
와 기특해
이느낌은 억만금을 줘도못사
고음 듣는내내 소름돋음
기특해 기특해 ~~
아 뭔가 쓰고보니까 좀 알맹이 없는거같은데...
기억 왜곡된 부분 있을수도 있는데 이해해줘
그냥 정말 단순하게 순간 순간 기억난거만 써봤어
노래야 좋은거 다 알잖아 ㅋ
이 맛에 콘서트 보러다니는구나 싶었고
돈/시간 여유되면 마구마구 다니고싶다는 생각 들더라
내일은 시골쥐의 서울탐방 해야되니까
여기서 떠날게
오늘 콘서트가 인생 첫 콘서트였음
자리는 1층 11구역
홀봉 현장구매할라고
5시쯤 도착한듯
어우 오늘 갑자기 너무 추운거 아냐?
따수운곳 사는 시골쥐는 감당안됨 ㄹㅇ
----공연 시작------
맹그로브 전주 딱 깔리자마자 소름돋음
이게 첫 콘서트라는 두근거림인지 노래자체가 주는 전율인지
죽음의 나선 - “Focus" 진짜 이 파트가 이렇게 강렬했나 생각들었음
그리고 퀘이사
갑자기 무대에서 퀘이사호 등장 ㄷㄷ! 어!? 우와!! 하는 주변 리액션들도 너무 귀엽더라
신곡이라 응원법 버벅거림 ㅎ
케이프혼 - 위 뒤 위 뒤 어텐션 백오프 성공 ㅋㅋ 나 바보아니다
은화 - “댄서분들도 다 연어에요 연어 1 연어 2 연어 20까지..”
로켓방정식의 저주 - 이때 맞나? 뒤에 관객분 화면잡혔는데 재롱 부리신거
태양물고기/포인트니모
아니 나
고 윤 하 의 성 장 이 론
윤 하 포인트 니모!
여기 응원법 열심히 닦았는데
옆에서 아무도 안하는거임.. 틀린줄알고 주춤함
아 포인트니모 듣자마자 아 너무 좋다 하고있었는데
누구보다 먼저 듣는 라이브의 맛.. 넘 좋았음
금콘 갔던사람들 부러운 부분이었고
그리고
라이프리뷰
최애 수록곡
좋아하는 노래에따라서 방향 정해 앉으라고는 들었지먼
이렇게까지 가까이 와주실줄 몰랐음
자리잡을때 그래도 한쪽에 치우쳐 앉으면 별로아닐까 해서 중앙?쪽에 앉았는데 너무 부럽더라 다음엔 참고한다
구름의그림자
와 화면 흑백으로 잡아주니까 노래 감성이 더 와닿는다 해야되나
새녘바람
차애 수록곡
이건... 내 기준에서 너무 멀어지셔서 아쉬웠음
가사 틀리셨다는데 전혀 눈치 못챘다
사실은 지금도 1절이 천번 넘어져도 인지 천번 일어나도 인지 헷갈리기때문임 차애곡맞나? 아닌가봄
----- 1차 휴식타임 -----
블랙홀
엔드띠로리 최애곡
신나서 혼자 개따라부름
No limit
Rock like star
솔직하게 양심선언을 할게
많이 안들어봐서 신난척 싸비만 흥얼거림ㅋㅋ
??? : 여러분은 항성과 행성의 차이를 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은 좀 기다려야 된다기에
바로 살별이구나 생각함
목이터져라 불렀다
c 2024 yh
한순간에사라질무력한우주먼지에는
세상에새겨질서로다른이야기가있어
(이거만 했는데 숨 차더라 실화?)
그리고 오르트구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부르고
누군가 선창한... “한 번 더”
댄서여러분들 괜찮으신가요? 하더니 진짜 한 번 더 불러주심...
“자 그럼 살별 끝났고? 암전.” 하는데
캬... 이래서 콘서트는 막콘이 최고라는건가 싶었음
남들보다 세트리스트 + 1 기분이가조크등여
26
마지막곡은 잔잔한게 아니라~ 좀 신나게 나아가자는 느낌으로
이륙 불러주신다는데 처음에 듣고 이륙..? 이륙이 무슨 노래지
이거 이십육 이 아니라....
이륙 이었구나 오늘 처음 알았음
심지어 좋아하는 노래임 (또 부정당한 내 삶)
이러고 무대밑으로 가셨지만
콘서트가 처음이여도 이게 마지막이 아닐건 안다
-- 앵콜1 --
Hope
와 진짜 콘서트 막곡으로 하니까 (진짜 막곡은 아니지만)
벅차오르는 느낌이었음
사건의지평선
와 그러네 이걸 안했었다고? 뒤늦게 깨달음
관객 떼창구간 하고 딱 받아서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 하는데
확실히 주고받고? 해야 뭔가 한층 연결된거같은 느낌
--- 앵콜 2 ---
힝 끝난줄 알았지
퀘이사호 재등장~~
댄스가수가 하고싶다 하시기에
무슨노래가 나올까 했는데
띠용
나는계획이있다
새해다짐 할때 듣던 노래였는데
이거 안무가 들어가는 노래였구나 ...?
근데 생각보다 찰떡이라 놀랐음
기특해
와 기특해
이느낌은 억만금을 줘도못사
고음 듣는내내 소름돋음
기특해 기특해 ~~
아 뭔가 쓰고보니까 좀 알맹이 없는거같은데...
기억 왜곡된 부분 있을수도 있는데 이해해줘
그냥 정말 단순하게 순간 순간 기억난거만 써봤어
노래야 좋은거 다 알잖아 ㅋ
이 맛에 콘서트 보러다니는구나 싶었고
돈/시간 여유되면 마구마구 다니고싶다는 생각 들더라
내일은 시골쥐의 서울탐방 해야되니까
여기서 떠날게
후추 - dc App
후기추
후추 - dc App
앵콜하는건 찐으로 모르는 사람도 잇긴 해 ㅋㅋ
인생 첫 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