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단상들>
1. 플로어 가깝긴한데 그래도 은근 목아픔 + 체조 너무 넓어서 반대쪽은 스크린으로밖에 못보는게 좀 아쉽
2. 죽음의나선 안멈추고 뛰는 연출이 진짜 좋았음
3. 라이프리뷰 << 걍 GOAT 라이브로들으니까 진짜 심장이 울림
4. 새녘바람때 슬로건 드는거 좀 아쉬웠음 찐으로 들때 타이밍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
5. 노리밋때 플로어GH 왤케안일어나냐 뻘쭘했음...
6. 360도가 확실히 떼창할때 맛있긴 하더라 2월에 했던 아레나형 공연이랑은 또다른 위압감이 있음
7. 호프는 감동이다
<좀 주절주절>
소극장에 이어 여자친구랑 같이 왔는데, 머글 입장에서는 7집 셋리들이 힘들긴 하겠더라... 소극장은 되게 좋아했었는데 좀 아쉽긴 했음ㅠ
다만 그게 잘못됐다고는 생각 안함. 윤하를 일찍 알든 늦게 알든 알았다는게 중요한 거니까. 물론 늦게 안만큼 모르고 산 시간이 아쉽긴 하겠지만
내 나름대로 7집을 들으면서 느낀건, 성장이란 스스로 이루기는 어렵다는 점이었다. 주변에 건강한 이들을 비추어 볼 때 나는 참 복받은 사람이다. 나를 이끌어 주는 좋은 이들이 있고, 빛을 발견했을 때 그 빛을 따라갈 수 있는 용기가 있다는 것은 복이다. 누군가 역시 나를 필요로 하고, 내 작은 행동들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걸 윤하를 통해서 또 7집을 통해서 명확히 보게 되는 것 같다.
사실 어제 타갤주 10주년콘을 다녀왔는데, 오늘 집에서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과연 나는 윤하를 좋아한걸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였는데, 오늘은 좀 그게 명확해진것 같다.
내 삶의 BGM뿐만 아니라, 내 주마등 BGM까지 부르는 가수라면 아마 후회 없을것같다.
아니 근데 이누나 왜 점점 어려지시고 점점 예뻐지시냐;;; 난 에이징커브 씨게맞았는데
윤하라는 가수는 늘 나에게 영감을 주는, 그런 가수로 영원히 남았으면 좋겠다.
노래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여기에나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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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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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같은 분이죠! - dc App
다행히 4년째 같은분입니다ㅋㅋㅋㅋㅋ - dc App
ㅎㄱㅊ
후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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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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