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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다 남쪽에서 봤고
개인적으로는 남쪽 시야가 너무 좋아서 만족이었음



첫날에 퀘이사 배 올라 올 때 기절하는줄
올라가도 피아노이지 않을까? 했는데

배가 올라오고 퀘이사를 부르고
케이프혼 ㅡ 은화 단체 댄스 추면서 폭죽 팡 터지는데

정말 너무 신나고 재밌었음 정말 최고임
은화 폭죽 터지는 그 장면은 잊지 못할 거 같네



태양물고기 ㅡ 포인트니모 기타 치면서
다시 한번 배가 올라갈 때도 3일 내내 울었던거 같음
오열 이런건 아니고 그냥 울컥해서
나는 이번 앨범에서 태기가 1등 포니가 2등인 거 같다



노리밋으로 밴드 소개하는거 그냥 개쩌는거 같음
확성기 << 가지고 오는 순간
'아 왔다 진짜 미친 락스타들의 아이템이 왔다'
딱 서서 확성기로 What can I say 하는데 소름 쫙


밴드 소개 끝나고 빨간조명에 초록레이저? 조명? 딱 때리면서
락라스 사운드 딱 들리는데 미친거 같음
심장을 때리는 소리임
토요일엔 다 일어나서 아무 미련 없이 헤이! 하는거 소름이었음


살별 혜성 오구 정말 호응 좋은 곡들인 거 같음
다들 신나서 떼창하고 즐기는게 너무 좋았음


앵콜전에 퀘이사가 올라와서
7집 메들리가 디즈니 음악처럼 깔릴 때도 참 좋은거 같음
마지막날엔 좀 울컥함 퀘바오야 가지마...


호프는 참 사람을 뭉클하게 만드는 곡 같음
다 같이 워어어어~ 할 때는 눈물이 글썽일 때도 있었음 너무 좋다

사건의 지평선 떼창은 말 할게 있나 정말 최고지


윤하 말대로 늘 눈물 글썽이고 아련함으로 끝냈던 마무리랑 다르게
이번에는 기특해로 신나게 즐기고 커튼콜 하는 느낌이라 좋았던거 같음


나는 작년 2월부터 윤콘을 보러 다녔으니까
본 공연은 얼마 안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연말 콘서트가 최고였던거 같음
특히 토요일은 정말정말 최고였음


너무 재밌었다
최고의 힐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