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 사려고 조금 일찍 출발
복치 뱃지도 살까 싶었는데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길래 깔끔하게 접음
복치틀이랑 잔 삿삼
히힛 기엽다
입장 시간 되어서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거의 딱 맞게 입장
여기부터 공연 후기
순서는 잘 기억 안 나서 좋았던 거 위주로 막 쓰겟음
죽음의 나선
솔찌 음원으론 잘 안들었는데, 라이브로 들으니까 느낌이 전혀 다르더라. 기타 리프가 진짜 극락임.
퀘이사
어제 기준 불과 사흘 전에 나온 노래였지만, 신곡 3곡 다 좋아서 많이 들었더니 오히려 다른 곡들보다 익숙했다. 스포 아예 안 보고 가서 무대에서 퀘이사호 등장할 때 조금 놀랏슴 ㅋㅋㅋ 퀘이사호 커엽더라 ㅇㅇ
케이프 혼
이것도 ㄹㅇ 콘서트에서 들으니까 개좋은
이번 앨범도 전체적으로 공연용 곡들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음
물론 음원으로 들어도 조아요
은화
안무가 졸라 기여운데 정확히 내 쪽을 등지고 있어서 화면으로만 봄ㅠㅠㅠㅠㅠㅠㅠ 윤님 기엽드라
라이프리뷰
원래 이번 앨범 은화가 내맘속 GOAT 트랙이었는데, 어제 라이프리뷰 듣자마자 최애 트랙 바뀜
가사 잘 몰랐었는데, 가서 듣는 중에 가사가 귀에 쏙쏙 꽂히더라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부르기 직전 멘트 타임에서 곡을 쓰게 된 배경이랄까, 윤하가 이 곡에 어떤 마음을 담았는지를 설명했었던 걸로 기억함. 그 멘트랑 오버랩되면서 곡이 들어오더라.
태양물고기, 포인트니모
타이틀이기도 하고, 많이 들었고, 약간 믿고 듣는 윤하 국밥곡st 라서 좋았음.
태기는 앞으로 할 공연에서도 많이 듣고 싶음. 사실 윤님이 말한 거처럼 어려운 말로 표현되었을 뿐, 7집의 트랙들이 전하고 싶은 말은 직관적인 메시지들이라 생각함. 그 중에서도 좀 더 직접적인 위로가 드러나는 곡이라 음원으로 듣기도 편했고, 콘서트에서도 편안한 맘으로 들을 수 있는 곡들인듯.
노리밋, 락라스
근본은 죽지 않는다.
락라스는 공연에서 많이 듣긴 했지만, 들을 때마다 가장 신나는 노래인듯 ㅋㅋㅋ 이때부터 의탠딩 모드였나. 솔직히 7집 곡들 너무 좋았지만, 락라스 이 분 이기기 쉽지 않다.
노리밋은 콘에서 첨 들었음. 스물콘에서 세션 소개하는 것처럼 이 타이밍에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왜진 ㅋㅋㅋ 좋더라 4집 애호가들은 확실히 좋았을듯
살별, 혜성, 오르트구름, 오르트구름
살혜는 뭐 말할 것도 없을테고
오르트구름 2트가 ㄹㅇ ㅋㅋ 어제 공연의 핵심
공연 다니면서 막무가내 한번 더는 처음봣삼 ㅋㅋㅋㅋㅋㅋ
댄서분들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도 웃프고
윤님이 2르트구름 다 부른 다음에 멘트 때, 여러분께 두가지 부탁이 있다고 하면서 '여러분도 한계라고 생각했을 때, 한 번 더 도전하시길 바랍니다.'였나? 아무튼 그런 멘트 하셨는데, 감명 받앗슴
이륙
좋음.
진짜임.
호프
아니 잠깐 순서 이거 맞나?
아무튼 앵콜 때, 호프 떼창으로 윤하 소환술 할 때 재밋엇삼
사건의 지평선
윤하를 스물 체조콘에 이어 체조 360 무대에 오르게 해 준 1등 공신 아닐까. 그 이유 하나만으로 앞으로도 부를 이유는 충분할듯. 일단 뭐 노래 자체도 좋고. 쉽덕이든 갓반인이든 하나가 되어 후렴 부를 수 있는 그런 곡으로 앞으로도 많이 부르고, 들을 수 있었으면.
기특해
G O A T
이번 공연의 알파이자 오메가.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
전체적으로 뭐 좋았음.
딱 6집앵콘 봤던 느낌?
물론 지금은 7집리팩까지 공개하고 7집콘을 해버린 거라 상황은 다르지만 ㅇㅇ;;
규모 자체도 그때보다 훨씬 크고, 준비도 많이 했단 게 느껴졋삼.
저번 소극장 공연 때는 본인 최애곡인 "짱비키리" 반주가 나오자마자 줄줄 울었삼. 그래서 그때와 비교하자면 감동 면에서는 조금 떨어졌지만, '그저 다음 공연을 또 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는 것만으로 성공적인 콘서트가 아니었을까 생각함.
좋은 공연을 만들어준 씨나인 엔터 어쩌구어쩌구님들과 윤님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ㅇ
후기추
ㄱㅊ
후기추 - dc App
내 마음을 그대로 글로 옮겼네 토콘만 가고 막콘 안간거 너무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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