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키운다고 정신없이 살다 애들 좀 크고 여유 생겨서 와이프랑 10년만에 재방문 함
퇴근길에 팔레트에 윤하 뜬 영상 보다가 여러가지로 감동 받고 콘서트 하는것도 알게되서 급 예매함
마지막 콘서트가 2013년 연말 콘서트(서브소닉 앨범 때 ) 올림픽홀에서 봤는데 참 많이 변했다고 느낌.. (응원봉을 중앙제어한대서 문화충격)
10년만에 감상소감은
첫번째
갤주님은 10년전엔 무대를 박살낼 기세로 뛰어다니셨는데
지금은 귀여움이 많이 늘었고 여유가 느껴진다.
두번째
생업에 육아에 정신 없다보니 7집 나온거 자체를 팔레트 보고나서 알았음
팔레트 보고 포인트니모 기대하고 갔는데
오히려 퀘이사 , 은화 너무 좋았다 ㅎㅎ
퀘이사 배 연출도 너무 예쁘고
모자쓰고 나왔던곡(제목을 모름 ㅠ ) 이 무대랑 의상이 가장 멋졋던거 같다.
은화 가사가 너무 예쁘고 곡도 밝고 에너지 넘쳐서 계속 듣게 됨
세번째
어느 곡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엔딩요정 너무 좋았다.
마지막
응워봉은 꼭 구비하자..
내일모레 마흔 아재가 무슨 응원봉이야 하고 안사서 들어갔다가 후회했다.
예쁜 디자인에 형형색색 바뀌는 색상에 응원봉 흔들면서 봐야 더 신날거같은 느낌이었다.
재방문 의사 100%
와이프 최애곡이 비가내리는 날에는 이라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다고하는데
이건 소극장 콘서트 같은데서나 들어볼수 있으려나 ㅠ
후기추 모자쓴곡 = 케이프혼
비내날은 자주 할텐데
재방문추 ㅋㅋ
비내날은 이번콘 전까지 거의 2년 내내 했네요
아뇨 애들은 아직 어려서 ㅋ 부모님께 맡기고 둘이 왔습니다
부부추
비내날은 자주해여
비내날은 한동안 너무많이부름ㅋㅋ
엔딩요정 은화 아닌가
비내날 자주 부르는 군여 ㅋㅋ 재방문해서 꼭 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내일 모레 마흔이면 아재 아님 - dc App
오르트구름 2회차 엔딩요정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