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갤러리의 롤(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는 실력과 전략, 그리고 유저들의 유쾌한 개성을 한껏 드러내는 갤러리 최대 이벤트 중 하나다. 이번 대회는 팀 경매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여기서 유저들이 서로를 경매에 올리며 팀원을 구성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냉국수, 청색바다거북, 그리고 최대 경쟁자인 상어가 있었다.
경매의 시작: 냉국수와 티렉스버거의 만남경매 초기, 갤러리의 최상위 플레이어들이 주목을 받으며 높은 포인트로 거래되었다. 빗소리, 먹먹구름 등 유능한 유저들이 빠르게 팀으로 합류했지만, 가장 치열한 경매는 티렉스버거를 두고 벌어졌다.
티렉스버거는 "탑과 정글을 모두 소화 가능한 올라운더"라는 평가를 받으며 여러 팀장의 입찰을 끌어냈다. 특히 상어와 냉국수는 티렉스버거를 놓고 끝까지 맞섰다.
상어: "내가 900 포인트 박는다. 이건 끝났다."
냉국수: "900? 티렉스버거가 그 정도밖에 안 되나? 천 포인트."
냉국수의 대담한 입찰에 채팅창은 폭발했다.
"천 포인트? 냉국수 제대로 미쳤다!"
"티렉스버거 보고 있을 거야, 감동해서 눈물 흘린다."
결국 티렉스버거는 냉국수 팀에 합류하게 되었고, 둘의 조합은 대회 전부터 "최강 듀오"로 불리기 시작했다.
상어와 냉국수의 라이벌전상어는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나머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코난못난코,밧밧이 등의 강력한 유저들을 영입했다. 상어 팀은 정석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강력한 운영으로 유명했고, 냉국수 팀은 유연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맞섰다. 결승전에서의 맞대결은 이미 예고된 일이었다.
결승전: 운명을 건 한판냉국수 팀과 상어 팀은 예선과 준결승에서 모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은 세 번의 경기를 통해 승부가 결정되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됐다.
상어 팀은 운영의 강점을 살려 초반부터 라인전 우위를 점하고 용과 타워를 장악했다. 코난못난코의 강력한 캐리가 빛을 발하며 상어 팀이 첫 승을 가져갔다.
"역시 상어 팀, 우승은 거의 확정인가?"
2세트:냉국수 팀은 전략을 바꿔 티렉스버거의 탑 캐리를 중심으로 한 스플릿 푸시 전략을 꺼내들었다. 티렉스버거의 제이스는 완벽한 타이밍에 상대의 본진을 무너뜨리며 세트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티렉스버거, 천 포인트의 가치 보여준다!"
3세트:마지막 경기에서는 두 팀 모두 팽팽했다. 상어 팀은 안정적인 플레이로 바론과 드래곤을 컨트롤했지만, 냉국수의 칼리스타가 결정적인 순간에 적의 원딜을 끊어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건 냉국수가 만든 경기다!"
마지막 한타에서 티렉스버거와 냉국수의 콤비네이션은 상대 팀을 와해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냉국수 팀은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냉국수와 티렉스버거의 전설로 남다결승전이 끝난 후, 냉국수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티렉스버거에 천 포인트를 걸었던 건 최고의 선택이었다. 버거는 배신하지 않아."
그리고 티렉스버거 역시 화답했다.
"냉국수 팀에 들어온 건 내 인생 최고의 선택. 다음엔 내가 천 포인트 걸게."
그날 이후 갤러리에서는 "천 포인트의 우정"이란 별명으로 둘의 조합이 불리며 레전드로 회자되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ounhax&no=84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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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하갤러리 롤대회, 전설은 계속됩니다. 당신도 도전하세요!
bl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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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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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와바박
ㅈㄴ재밌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지랄 ㅋㅋㅋㅋ
아이언-브론즈 실력도 신청되냐
돌겠넼ㅋㅋㅋㅋㅋㅋ
또라이냐.
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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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났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 무섭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