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이슈로 많은 의역 있음
윤 : 안녕하세요!!
하 : 안녕하세요, 사실 팬싸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저기 뒤에 있는 아렌델흙수저님이 자꾸 꼬셔서 오게 됐어요
윤 : 오?! 영업 당하셨군요!?
하 : 계획에 없던건데 제대로 영업 당했어요ㅋㅋㅋㅋ 그래서 무슨 말을 할까 고민하다가 덕질 하면서 크게 고마웠던 점 4가지를 이야기 하려구요
윤 : 오오, 뭐죠???
하 : 처음은 07년도 겨울이었나? 마이라바를 듣고 입덕 했을 때의 짜릿함이었어요
윤 : 07년도요!? ( 이 놈 뭐지?! 하는 눈빛)
하 : 그렇게 입덕하고 조용히 숨덕 하다가 오프의 시작이 좀 이상하기는 한데
15년도에 첫 오프를 신데렐라로 시작하고 첫 콘서트는 파판으로 하면서 무대를 직관 했을 때의 짜릿함을 느꼈어요
윤 : !?!? 그때는 진짜 미안해요
(여기부터 기억력 이슈로 다소 의역 구간)
하 : 아뇨아뇨;; 저는 그래도 그때 느꼈던 감정이 너무 좋아서 덕분에 지금도 꾸준히 뮤지컬도 보고 문화 생활도 하고 있어요.
윤 : 어떤게 좋았을까요??
하 : 뮤지컬도 그렇고 공연도 그렇고 무대 위에서 주는 에너지도 좋고, 직관을 하면 살아있음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윤 : 아, 코짜요?
하 : 네네, 그래서 그때 느꼈던 감정 때문에 지금도 꾸준하게 뮤지컬도 보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인생곡에 대한 이야기인데 18년도인가 19년도 즈음에 취준이랑 코로나 때문에 매우 힘들었는데 Run들으면서
힐링도 많이 했고 덕분에 안 좋은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후기를 쓰는 와중에 생각해보면 코로나는 이후 시기였는데 많이 긴장했다;;)
윤 : 허어어어어어어 (리액션 했음)
하 : 아무튼 마지막으로는 숨덕을 하다가 윤님 덕분에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서 갤질 등 커뮤니티를 재미있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1열, 스탠딩, 노약자석 어디서라도 응원을 하겠다
윤 : 고마워요. 근데 파판은 진짜 미안해;;;
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만나윤
후기추
분량 뿌듯하구나 ㅋㅋㅋ
야코짜추
갸추ㅋㅋ
으흐흐
07년도는 진짜 무엇 - dc App
후기추
후기추
내일만나윤은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오프 신데렐라 파판 추
후기추
틀씹덕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첫오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