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빙자한 내 의도는 이거였다 설명 겸 해명


첫 콘서트는 한참 예전이고 횟수도 많아져 익숙한 단계까지 왔지만, 팬싸인회는 초보다
앞에 서니 머리속이 하얗게 변했다. 내가 말을 하는 건지 인지가 잘 안되었다.
두번째라 그런가 하려고 대강 생각했던 말은 다 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논리적이지 못했던 말들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안부른지 오래된 두 곡 불러달라
>> 그래도 정식으로 나온 앨범에 수록된 곡을 10년이상(한우산아래 14 여름, 아픈슬픔 15 여름) 라이브 못 듣는건 곡의 존재를 까먹은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꼭 내가 라이브 가지 못하더라도 고마우신 분들이 잘 올려주는 세상이니... 그런걸 바란 것입니다.

프롬........
저는 프롬 알림을 이미 끄고 산지 오래입니다. 하루에 한번 쯤 프롬 들어가서 확인하는데, 그것으로는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로운 메세지가 와 있는지 여부만이라도 알림이 오면 좋겠다.. 하는 기대인거지, 닥치라는 소리는 닥치라는 소리는 전혀 아입니다 ㅠㅠ


첫번 째 본지 좀 지난 두번 째 임에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분간, 아마 내년에 팬싸인회 할거란 기대는 없지만
다음 번에는 좀더 나은 모습으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뉘앙스는 전해졌었지만
정확하게 하고싶었던 이 말은 못했습니다.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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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게 쓴 후기도 추후에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