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팬싸를 기념하고자 후기글 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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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빨리 도착했더니 몇 분 안계시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저랑 똑같이 첫 팬싸이신분하고 이야기 좀 하다보니 시간이 잘 갔습니다.

딱 40분전에 번호표 뽑으라고 안내해주셔서 갔는데 제발 한자릿수만 아니길 기도하며 뽑았습니다. 그래도 뭐... 두자릿수니까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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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홀이었습니다. 저 진짜 발표할때도 덜덜 떨정도로 긴장하는데 이 좁은 공간에 50명이 들어오고 저 단상에서 이야기 해야한다니 

진짜 도망칠까 고민했어요


말하는거 다 들릴까봐 걱정한것도 있는데 그래도 노래 덕분에 그렇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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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꾹 참고 갔죠. 진짜 말해려고 생각했던것드 올라가니까 싹 날아가더라구요 (다른분들 보니까 포스트잇이나 종이에 적어오시던데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저도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대화 내용은 솔직히 다 기억은 안나는데 처음왔다고 인사드리고, 입덕곡이 "꿈속에서"라고 했더니 놀라시는게 귀여웠습니다.

지금까지 노래만 팠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덕질 제대로 해보겠다고 말씀드리고 올해 스물콘 소극장 연말콘 다녀온 이야기하고

운동관련 이야기 했던거 같습니다. (올해부터 겨우 시작한 런린이 클린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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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닉네임을 살짝 말씀드렸는데 싸인해주실때 적어주시고 예쁘게 그림도 그려주셨어요 닉네임 잘지은거 같습니다.






아래부터는 중간중간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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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중간 텀에 뭔가를 적으시는데 저 집중하는 표정이 오늘 팬싸중 제일 멋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들 얼빠가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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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입고 강해보이는 포즈 취해달라고 하니 해주셨던 포즈중 하나입니다. 역시 연예계 대표 빛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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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선배 재질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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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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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불 피고 누우실건 예상 못했는데 날것의 윤하를 본 기분입니다. 표정보세요 저건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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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최고 아웃풋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준비해주신분 시간도 하루밖에 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더 많은 소품, 복장이 있었지만 제자리가 완전 중앙이라 놓친것들도 있고 폰카다 보니 흔들린것도 많아서 다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여러 소품 준비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투샷 제공해주신 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세줄요약

1) 뉴비 첫 팬싸 다녀왔습니다.

2) 사진 많이 찍어왔어요

3) 친하게 지내주세요







마무리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니 

퇴장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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