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콘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안보면 후회할 것 같아서 늦게나마 예매하고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 제일 뒷열 예매했다가 이름없음.님께서 vip석 좀 비었다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조금이나마 앞으로 가서 보고 왔네요
아래는 소소한 후기입니다.
1. 은화 부를 때 조금 힘들어보이셔서 컨디션이 안좋으신가 했지만, 이후의 차력쇼에는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2. 금요일 체조콘, 인천콘만 갔던지라 십루트구름, 락라스 2회 들었다는 후기글 볼 때 부러웠는데, 이번에 종합 선물세트로 즐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3. 락라스는 사실 음원으로 들을 때는 선호도가 높은 노래는 아니였는데, 콘서트에서는 들을 때마다 정말 좋네요.
호프는 원래도 좋아하는 노래였지만, 콘서트에서 듣고 더 좋아졌습니다.
4. 준호님께서 크리스마스 선물 주신다고 할 때, 예상과 달리 윤하님이 아니라 준호님이 캐롤을 불러주는건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여서 아쉬?웠습니다.
5. 앵콜곡 전에 나오는 7집 메들리도 참 좋은데, 음원 같은게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6. 앵콜단과 호프단의 싸움?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7.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윤하님 덕분에 11월, 12월은 콘서트 기대하면서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이제 앵콘 기다리면서 일상을 보내면 될 것 같네요...
아직 비홀릭스 신분인지라... 예매에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좋은 밤 되시고 남은 연말 잘 보내십쇼
+) ing님께서 와펜 나눔해주셨는데 낯을 많이 가려서 받자마자 감사하다는 말만 드리고 호다닥 도망쳐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와펜 너무 이쁩니다, 왕 커서 오히려 좋아
후기추
저 닉넴 마침표 빼도 됨요. 마침표 안넣고 닉넴 못만들어서. 쨋거나 도움되서 다행 입니다
와펜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