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2락라스 10르트구름 캐롤 극락
2. 윤하누나 컨디션이랑 헤메코 goat 찍음
3. 크리스마스 선물같았던 부산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yunha&no=6505911&exception_mode=recommend&page=5 <- 이거 올렸는데
끝..인 줄 알았지 부산콘도 뒤늦게 예매해서 가게 됐음
부산은 너무 멀어서 안 가려고 했는데 캐롤 얘기도 있고, 이번 연말콘 셋리도 한 번 더 듣고 싶다 보니 가게 됐음
예매 막바지라서 맨 뒷자리 각오했었는데 운 좋게 취소표로 6열 먹어서 들뜬 상태로 갔음
근데 시야가 생각보다 더 좋았음 자연스럽게 촬영 버튼에 손이 갈 정도로
대구콘 후기에 컨디션이 안 좋았다는 말이 있어서 조금 각오했는데, 다행히도 푹 쉬셨는지 윤하누나 컨디션은 좋았음
커엽게 뛰어다니시는 모습 보고 홀봉 열심히 흔들면서 봤음 ㅋㅋ
2락라스랑 10르트구름은 ‘ㄹㅇ 이게 가능할 줄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즐겼는데, 마지막 에너지까지 끌어다 쓰시는 게 보였음 ㅋㅋㅋ
캐롤은 커엽게 동요로 불러주셨는데, 기운 없을 때 몇 번은 돌려볼 듯
헤메코도 너무 좋았음 클-린 음빠인데 얼빠로 넘어갈 뻔 ㅋㅋㅋ
아무튼 기차도 놓칠 뻔 하고 돌아오는 길이 빡세긴 했는데, 그래도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윤하누나 덕분에 행복한 한 해였고, 푹 쉬시고 2월에 ‘그 것’으로 다시 뵀으면 좋겠습니다!
+ 찍고 혼자보긴 아까워서 유튭 깡계로 올림 (폰으로 찍은 거라 깔끔하게 찍히진 않음 주의)
https://youtube.com/shorts/S1gCvkuGULQ



ㅎ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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