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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문을열자랄랄라
는 아니고

기대 안 된다고 존나 징징댔는데 막상 체조 문따고 들어가니까 긴장됨
인간은 간사해...


1부는 영상도 무난무난하이 임팩트는 좀 덜했지만
모자가 그토록 줄기차게 부르짖던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공연'을 대놓고 의도한 게 보여서 좋았고
뮤지컬보는줄알앗슴 레얼

2부는 스물콘맹키로 걍 빵빵 화려해서 그거대로 좋았다

편곡은 몇 번 들어봐야 알 것 같은데 일단 신박하잖아
이런 식이면 같은 셋리여도 같은 셋리가 아닌 게 되는거지

근데 퍼레나올땐 갤 켜면 존나재밌겠다고 생각함



보는 재미를 주겠다더니 듣는 재미를 더 끼얹어줘서 감사하다

다만 이머시브였으면 진짜 미쳤을텐데
솔직히 뒷동네는 소리도 좀 먹먹하고 볼륨도 작은 편이라 체감이 덜해서 아쉽다
11월콘처럼 날이 갈수록 해답을 찾길 바란다



+ 민원들어와서 중도추가함
향수뿌리는 송풍기인지 선풍기인지 좀 줄여도될거같아요
잘지내때 제일크게트는건 좀 그래



찍느라 폰화면에 시선 고정돼서 느낀건 이게 다임
이제 좀 여유있게 볼 수 있어서 내일은 기대가 됩니다

그럼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