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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귀국하고 시차적응 실패후 비몽사몽으로 콘장 도착했는데 7집 메들리 오프닝부터 뮤지컬식으로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공연에 졸린것도 잊고 몰입해버림.. 중간에 멘트 줄인건 신의 한수인듯

작년 그띠콘과 셋리 변화가 없다는 말 듣고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편곡 미쳤음 올콘으로 예매하기 잘한듯 특히 포니 첨에 무반주는 ㄹㅇ 느좋..
어머니 모시고 왔는데 별 감흥없던 어머니도 콘 끝나고 노래 다 좋다고, 재밌다고 좋아하시더라 ㅋㅋㅋ

비슷한 맥락의 공연도 이렇게 풀어갈 수 있는걸 보고 역시 윤하는 윤하구나를 또 한번 느끼게 되는 공연이었음 향수는 ㄹㅇ 천재인듯
윤하 짱

Ps. 오르트구름때 윤님 바로앞에서 본 분들 너무 부러워요
+ 개복치 컨페티 남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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