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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띠 앨범 전곡 다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지금처럼 여유로운 시간이 언제 또 있을지 몰라 다녀온 앵콘

"Final Edition"이라는게 별 거 아닌데도 그냥 가슴 벅찬 설렘을 만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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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이벤트? 이것도 있길래 해보고 무료나눔도 받았습니다
이벤트 열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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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랑 키링 몇 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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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그냥 일찍 들어감요
들어가니까 스물콘때 받았던 문구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문득 포니 가사중에 “언젠간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 어느 날엔”이라는 가사가 떠오르고 깊이 감동함

앵콜때 호프 내 앞에 여자분이 선창하길래 나도 크게 같이 했는데 기어코 이게 모아질 때도 감동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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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나니까 크레딧에 스물- 빛여- 그띠- 파에 포스터 차례대로 보여주는데 새삼 저걸 다 갔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벌써 시간이 오래 흐른 것 같아서 묘하네요

중간 VCR에서 나왔던 멘트들이 마음 속 좁은 호수에서 헤엄치고 있는데, 이 호수가 강이 되고 마침내 바다에 닿을 때까지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땐 그게 정답이었고, 지금도 그건 정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