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요약
1. 윤님 행복해요
2. 윤님 추앙해요
3. 윤님 사랑해요
이상하다
분명 첫콘 후기를 쓴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둘콘이 끝났다
둘콘의 경우 첫콘 때 너무 깊감잦 마인드로 공연을 봐서 힘들었기에 한 발 짝 떨어져서 보자는 생각으로 관람했다
결과는 매우 만족
어제는 시작부터 오열하고 1부 내내 뿌애앵 상태라서 보긴 봤으나 어렴풋하게 기억에 남았는데
오늘은 모든 것이 아름다웠고 내내 감탄하면서 봤다
미친 조명 연출, 감동적인 노래 도입부, 정신 나가는 편곡까지..
작년 20번의 콘서트는 이번 앵콘을 위한 준비운동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다
그만큼 이번 앵콘은 미쳤어 또라이야 정신 나갔어
특히 라리뷰, 포인트 니모 도입부는 진심 긍정적인 의미로 쌍욕 나올 뻔했음
신기한 게 어제도 음향 듣기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더 좋아짐;;;;
다른 구역에서 소리 아쉽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이걸 피드백하는 프로 중에 프로 고윤하;;;
그리고 세션 분들 연주 파트 있을 때마다 조명 비춰주는 게 의외로 깔롱지더라
종종 윤님 안 보고 세션들 봤음..
하지만 이번 콘서트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일이 마지막이라는 게 아쉽다
안 울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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